과학도서 - 별자리여행 별자리여행

별자리여행을 읽고나서..
별자리 여행 책을 읽고 나서 독후감을 쓰려고 한다. 별자리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비롯되어 많은 30여종이 넘는 별자리가 탄생되었는데 북극성이 별자리의 시초이다. 우리들은 별자리 하면 생각나는 것이 북두칠성이라고 생각이 된다. 별자리 책에서는 대표적인 별자리와 동/서/남/북/봄/여름/가을/겨울 나뉘어서 별자리가 나오는데 책을 읽으면 흥미가 있고 재미있다.
처음에 큰곰자리에 대하여 알아보자.큰곰자리는 제우스와 한 여인이랑 결혼을 하자 아들을 낳고 질투의 여신이자 여신들의 왕인 헤라가 그 여인에게 저주가 걸려 그 여인은 곰으로 변하였고 아들이 커졌을 때 그 곰을 사냥감으로 정하고 사냥을 할 때 활 시를 당겨서 쏘려고 하자 제우스가 태풍을 일으켜 하늘 저편으로 날 라가 엄마는 큰곰이 되고 아들은 작은 곰이 되어 별자리에 올랐다는 전설이 있다. 자신의 부모인 줄도 모르고 죽이려고 하고 …(생략)

어 있는 별자리이다. 전갈자리는 오리온이 사냥을 너무 잘하여 자만하다가 전갈의 독침에 찔려 죽는다. 오리온과 아르테미스는 약혼자와 약혼녀 사이 였는 데 사냥을 하고 있는데 그 자만심을 헤라가 고쳐 주기 위해 전갈을 보내어 죽였다. 아르테미스는 오리온을 별자리로 올려 주었고 전갈은 헤라가 올려 주었다. 그리고 하늘에서도 오리온과 전갈은 붙어있다. 하지만 원수는 사랑하거나, 우정이 있다고 한다 하늘에서도 그럴까 궁금하다.
헤라클레스자리. 헤라클레스자리는 12가지 과업을 끝내고 부인을 맞이하여 강을 건너려고 할 때 켄타우르스족의 등에 부인을 태우고 자신은 강을 건너가는데 부인을 납치하여 가자 히드라의 맹독이 묻힌 화살로 쏘아 죽였다. 그러자 켄타우르스족이 지신의 독을 병에 넣어 두었다가 헤라클레스와 사랑이 식으면 옷에 독을 묻혀서 헤라클레스에게 옷을 주라고 하였다. 몇 칠후 이웃나라를 쳐들어가서 승리를 하고 돌아온 헤라클레스는 예쁜 처녀 공주를 데려 왔는데 사랑이 식자 부인은 독을 발라 헤라클레스에게 옷을 건 내자 옷이 헤라클레스 몸을 감아서 고통이 커 헤라클레스는 장작에 불을 때워서 하늘로 올라갔다. 그리고 기가테스 족과의 전쟁을 할 때 헤라를 헤라클레스가 구해주어 헤라는 저주를 풀어 주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자 자신의 딸 헤베를 아내로 주어서 결혼하고 나중에 별자리로 올라갔다고 한다.
이처럼 별자리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30여종이 넘게 되는 별자리가 탄생되었고 별자리는 특별한 의미나 위 대 한일을 하거나 위대한 인물이 죽었을 때 별자리로 올라갔다고 한다. 아직 별들에게는 우리들이 모르는 미지의 세계가 있을 지도 모른다. 더욱 궁금해진다. 내가 자연 공학자 되면 별들에게서 모르는 것도 알아 낼 수 있을까? 별점이 있긴 한데 별로 밑을 만하지가 않다. 앞으로 더 별에 관한 책을 읽거나 우주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