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읽고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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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26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읽고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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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읽고..

 이 책은 과학 독후감 숙제를 하기 전에, 집에 있던 책이라 읽어 본 적이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읽을 때마다 색다른 감동을 나에게 전해 준다. 우리 인간이 자신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믿고, 많은 동물들을 학대하고 멸종시키는 우리들에게 따끔한 충고와 함께 아름다운 동물세계를 그려나간 책이다.
우리가 평소에 징그럽고 무섭게만 생각해서 멀리했던 짐승들인 쥐, 박쥐, 거미, 기생충 등 이런 동물들의 가슴 따뜻한 동료애와 인정을 느낄 수 있었다. 박쥐같은 경우에는 흔히 인간이나 다른 동물의 피를 빨아먹고 살기 때문에 악한 동물의 상징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박쥐는 동굴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서로 피를 게워 굶주린 박쥐에게 피를 나눠주기도 한다. 그리고 박쥐는 친척과 가족들끼리만 이렇게 피를 나눠먹는 다고 한 동물행동학자가 말했다고 하지만, 실제로 알고 보면 친척뿐만 아니라 가까이 매달려 있는 이웃들에게 종종 피를 나눠주기도 한다. 박쥐들의 이런 풍습이 계속 되어왔다는 것은 피를 받아먹은 박쥐가 그 고마움을 기억하고 은혜를 갚을 줄 알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는 헌혈하라고 그러면 도망가기 바쁘지만, 우리가 무서워하고 피하기만 했던 박쥐야말로 자연계 최고의 헌혈가 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요즘에는 자기의 친자식도 갖다 버리는 부모들이 급증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우리 나라는 아이수출국가로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달고 있다. 하지만 우리 인간들이 거미의 따뜻한 모성애를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좀 더 자기 자식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을까? 한 동물 연구학자가 암컷 독거미를 잡아다가 알코올을 한 방울 떨어뜨려 보고, 조금 뒤에 암컷 독거미의 새끼들에게 뿌려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죽은 줄 만 알았던 암컷 독거미가 자신의 몸을 이끌어 새끼들을 보듬어 안고 죽었다고 한다. 맨 처음에는 이 잔인한 실험에 읽는 동안 눈살이 찌푸려졌지만 거미의 모성애에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염낭거미‘라는 종류는 새끼들에게 자신의 몸을 먹이로 준다고 한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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