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파인만농담도잘하시네 파인만농담도잘하시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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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16

파인만농담도잘하시네 파인만농담도잘하시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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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를 읽고

이 책은 분명히 카이스트에서 학교 사전 국토 횡단때(??) 분명히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도 내 생각에는 수많은(나를 제외한) 애들이 이 책이 있다고 투덜투덜 대는 것을 볼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다른 잡지에서 소개하는 것만 보았지 사서 읽지 않았다. 물론 흥미는 있었다.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때 행동력이 부족한 것이 내 흠일지도 모르겠다.) 책을 받자, 이 책이 재밌다고 주위의 아이들이 수군 거렸다. 나는 이 책을 뚫어 지게 쳐다보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이 책이 분명히 그의 삶에 대한(파인만) 자신만의 관점에 의한 재미있는 해석이라고 잠시 추측도 해보았다.(사실이다 -_-;) 이 책을 읽다보니 파인만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인생을 재미있게(주관적 측면에서) 살아 왔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그에게는 과학이란 공부라기 보다는 놀이에 가깝게 느끼는 존재라서 그의 과학자로서의 인생이 즐겁게 느껴지는 것이겠지만, 꼭 과학 뿐만이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재미있게 살아온 자취는 나를 들뜨게 했다.
그는 분명히 어릴 적부터 다른 사람에 비해 놀라운(나쁘게 말한다면 비정상적일 정도로) 과학, 특히 물리에 흥미를 보이면서도 물론 놀라운 재능을 보였다. 나보다 한 5-6년은 먼저 시작한 과학도라고나 할까..... 그는 물리를 몸으로 느끼는 실험을 좋아한 것 같다, 물론 다른 분야도 좋아했지만.
그는 성장해서도 MIT에 들어가고 (본인은 대수롭지 않게 말했지만....) 여러 대학과 연구소를 다니며 연구를 계속했다. 그 와중에 그는 여러 분야의 최고봉들과 만날 기회를 자주 얻게 된다. 그러면서도 성장해간다. 이 책의 내용중에 약간 당황 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아인슈타인과 여러 학자들 앞에서 논문을 발표하고 나서 그냥 2년을 이 연구에 보냈다고 했는데..... 너무 2년이라는 세월을 제껴버린게 아닌지 조금 책내용이 흥미 위주로만 쓰여져 있어서 아쉬웠다. 원래는 좀더 그가 연구한 내용에 대한 고찰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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