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읽고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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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8-30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읽고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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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읽고..

‘생물학....’ 이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며 아파오던 나였다. 원래부터 과학이라는 이 과목에는 흥미가 없던터라 시험을 보아도 최하의 점수를 기록하던 나에게 이 책은 신선하게 다가왔다. 시간이 남아 서점에 들렀던 차에 많고 많은 추천도서중에 유독 이 책이 눈에 들어온 이유는 무엇이 었을까?
연두색 바탕의 책... 이전까지의 과학책과는 사뭇 달라보였다. 정말 충동적인 생각에 무작정 이 책을 들고 서점을 빠져나왔다. 그러나 이내 제 정신으로 돌아온 나는 내 손에 들려져 있는 이 책을 보고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내가 언제 이걸 샀을까?’ 그러나 이미 돌아가기에는 너무도 멀리 왔던터라 나는 그대로 집을 향했다. 잠들기 전 아까 사온 책을 가지고 왔다. 읽기조차 두려운 그 책... 그러나 나는 용기를 내어 책 앞표지를 들추었다.
특이한 작가의 프로필을 선두로 그 책은 나에게 신선함을 던져주었다.
유전자 이야기부터 요즘 이슈로 떠오르는 동성애에 관한것까지 분명 예전의 과학책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유전자의 변이로 오는 다운증후군과 터너증후군, 프래더-윌리증후군과 안젤만 증후군 등 여러 질병들이 유전자의 이상으로 생긴다는 것을 처음 이 책을 보고 알았다. 성격이 난폭하고 괴팍한 프래더-윌리와 천사같이 생글생글 웃는 안젤만 증후군은 황견하게 다르지만 가은 유전자의 변이로 생긴다는 사실 역시 흥미로웠다. 아버지와 어머니, 어느 쪽이냐에 따라 서로 판이한 질병이 나타나는 것은 굉장히 흥미로웠다.
이렇게 생물학은 인류의 유전학적 질병을 밝혀내는 것에 공헌을 하였다. 그리고 이 책에는 인간의 성에 대하여 나와 있었다. 그러나 여기에서의 성은 더럽고 추잡스러운 것이 아니라 소중하고 아름답게 묘사 되어 있었다. 불임부부를 위하여 새긴 정자은행과 예쁘고 똑똑한 여자와 자신의 정자를 결합하여 아이를 낳는 등, 우리사회의 퇴락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동생애에 대한 내용가지도 자세하게 나와 있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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