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화산이 왈칵왈칵 화산이 왈칵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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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01

화산이 왈칵왈칵 화산이 왈칵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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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 왈칵왈칵

인터넷으로 뉴스를 즐겨 보시는 어머니께서 뉴스를 보시다가 "지난달 28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에서 뿜어져 나온 화산재가 인근 관광지인 피아노 프로벤자나 거리에 내려앉고 있단다."
라고 말씀하셔서 주의 깊게 보았다. 정말 참혹했다.
유명하고 깨끗한 거리가 한순간에 무시무시한 곳으로 바뀔 줄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이 기사를 보고 과학이 더 발전되어서 미리 예보를 해 주었으면 피해가 적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화산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화산에도 지진처럼 세기가 있다. 화산폭발 지수가 클수록 파괴력이 세다. 지금까지 화산 폭발 지수가 가장 큰 8을 기록한 화산은 `수마트라의 토바로`로 75,000년 전에 폭발하였다. 그 폭발로 햇빛이 완전히 차단되었다. 그 결과 수은주가 뚝 떨어졌고, 수십 년 동안 화산 겨울이 지속되었다고 한다.
그러면 식물이 자라지 못하고 먹을 것도 사라지니 인간이 살 수 없는 땅으로 변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백두산과 한라산이 걱정이었는데 활화산이라니 다행이다. 활화산이란, 현재 분화하고 있거나 과거에 분화한 적이 있는 화산을 말하는데 백두산은 1597년과 1688년, 1702년에 분화를 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현재 휴화산으로 분류되고 있단다. 한라산도 마찬가지.
화산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화산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화산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화산에서 나오는 것으로는 용암 외에도 자동차 만한 크기의 뜨거운 바위, 끈적끈적한 진흙강의 흐름, 재와 불꽃의 소나기, 그리고 심지어 물고기까지 하늘에서 쏟아진다고 한다.
가장 속도가 빨랐던 용암은 1977년 자이르의 니랑공고 화산의 호수에서 흘러내렸다. 그 용암은 시속 100Km 이상의 속도로 눈 깜짝할 사이에 마을을 덮쳐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화산분출물이 치명적인 위험이 된다니 하루 빨리 지구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많아지기를 바라며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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