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버모리 를 읽고 토버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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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03

토버모리 를 읽고 토버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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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버모리

사람은 말을 할 줄 안다. 말이라는 것은 나무에서 생활하던 원숭이가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해 땅에 내려와 살게 되면서 직립 보행 다음으로 이룬, 인간이 지금 이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만들어준 정말 획기적인 언어이자, 수단이다. 만일 동물이 이러한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만약 우리 집에서 키우는 예쁘고 귀여운 애완동물이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친근한 대화를 걸어온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허풍을 잘 떠는 아핀은 사람이 많은 카페에서 자신이 한 고양이, 이름이 토버모리인, 카페 사람들이 모두들 알고 있는 떠돌이 고양이에게 말을 가르쳤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은 그가 이번엔 대단한 허풍을 떠는 것이라 생각하고 장난과 농담으로 받아들였지만, 직접 사실을 확인하고 오겠다던 윌프레드 경이의 시퍼렇게 질린 얼굴을 보고 사람들은 조금 믿게된다. 윌프레드 경이 말하길 그가 마구간에 가서 토버모리에게 ‘토버모리야, 사람들이 널 기다리고 있단다. 카페로 와주겠니?’ 라고 묻자 토버모리가 ‘가고 싶을 때 가겠다’ 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이야기가 끝나자 바로 창문가 옆으로 토버모리가 들어왔고 우유를 마시겠냐는 한 종업원의 질문에 “그럴까요?” 라고 대답을 하게 된다. 여기까지, 모든 이들은 신기함과 황당스러움이 반반 섞인 체 잠시후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메이비스 페린튼이라는 한 여자가 토버모리에게 “인간의 지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지?” 라는 질문을 하게 되고, 그와 동시에 토버모리의 입에선 충격적인 폭로가 쏟아져 나온다.
서로에게 뒤에서 비난하고 욕한 사실을 토버모리가 비꼬우듯 모두 발언 한 것이다. 낭패를 당한 사람들인 고양이의 이러한 행동에 서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혹은 자신에 대해서 더 말할까봐 조마조마 거리나 이내 고양이는 창밖을 지나가는 다른 고양이를 보곤 그곳을 빠져나가게 된다. 고양이가 나가자 온갖 사람들의 비난은 아핀을 향하게 되고, 혹시 토버모리가 저 능력(?)을 다른 고양이에게 옮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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