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읽고나서 인간이 가지지 못했던 것 일반독후감 인간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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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24

인간을 읽고나서 인간이 가지지 못했던 것 일반독후감 인간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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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인간 > , 출판사 : 열린책들

인간이 가지지 못했던 것 ...

몇 년 전 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의 <나무>를 접한 적이 있었다. 그 때 당시 나에겐 <나무>의 내용들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었다. 그리고 그 이후론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의 책을 멀리하게 되었었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프랑스 소설을 좋아하는 한 소녀가 되어있었고 그 때문인지 다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의 소설 <인간>에 도전하게 되었다.
사실 그 책은 소설이 아니라 희곡이라 하지만 상당히 소설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아무튼 이 책의 내용은 이렇다. 라울이라는 한 남자가 자신이 유리벽 안에 갇혀 있는 것과 누군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는 시선이 있다는 것에 불안과 공포를 느낀다. 그러던 중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만타라는 한 여자를 발견한다. 둘은 처음에 으르렁 대는 듯 동물적인 성향을 나타내지만 곧 같은 언어를 사용함을 알고 사람의 모습을 나타낸다. 이들은 자신이 갇혀있는 상황과 감시하는 자의 시선이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눈다. 한 방송사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으로 추측을 좁히게 되지만 결국 이들은 한 외계생물체에게 애완동물 취급을 받는 상황에 놓인 것이었다.
이 희극의 한 글자, 한 글자 읽으면서 정말 많이 흥미로워 했던 것 같다. 책의 두께도 기존의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분의 책들과 비교해보면 얇은 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내가 이 독후감을 쓰면서 “인간이 가지지 못했던 것 ...“ 이라는 제목을 붙였었는데, 이 희극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라울과 사만타 모두 일부분 적으로 동물을 학대하고 있는 자들이었다. 라울은 화장품을 만드는 과학자로써 제품의 안전성 등을 미리 확인하기 위해 수많은 동물들을 아픔 속에 넣었었고 사만타는 서커스의 사자 조련사로써 처음 사자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아픔 속에 넣었었다. 어쩌면 지구가 멸망했을 당시 이 둘이 인류의 마지막 생명의 공통점일 수도 있겠다. 가끔 TV프로그램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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