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꿈과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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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9-17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꿈과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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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한껏 볼륨을 높이고 시끄러운 음악을 듣거나 이어폰을 귀에 꽂고 공부하는 아이들, 영어 단어를 눈으로만 외우는 아이들, 내일이 시험이라도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는 프로는 봐야 하는 아이들에게 부모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얼마 전에 `심리학자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말에 끌려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실제로 두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저자는 평소에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이 메일로 보냈다고 한다. 이 책은 그 메일을 엮은 것이다.
책 내용은 평소에 내가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혹은 들려주고 싶었던 말들로, 새로운 내용은 아니었지만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적혀 있어 좋았다.
책의 서두에 이런 말이 나온다.
"우리는 부모를, 날씨를, 그리고 우리의 생김새를 선택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것들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와 행동은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이 말에 자식이라는 말도 포함시키고 싶다. 우리가 자식을 선택할 수 없었듯이, 자식 또한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 따라서 서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좀 있더라도, 부모와 자식은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그 생각을 실천하기란 정말 어렵다.
아이들에게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에서 `이렇게 해주면 좋을텐데`하고 한 마디 하면, 아이들은 그 말을 받아들이기 전에 거부부터 먼저 한다. 그래서 언성을 높이고 화를 내고 결국은 서로 섭섭한 마음으로 대화를 끝내고 만다. 그리고 점점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을 닫게 되고, 어느 날 서로간의 대화는 아예 사라지고 만다.
그 점에 대해서 이 책에선 부모들은 `~해야 한다`의 관점에서 말을 하고, 반면에 아이들은 `~하고 싶다`의 관점에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생각해보니 나 역시 늘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먼저 배려하기보다는 아이들에게 `~해야 한다`를 강조해서 말했었다.
아이들은 "제 삶은 제가 알아서 해요." 라는 말을 곧잘 한다. 하지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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