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힘은 세다 그리스 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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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01

마음의 힘은 세다 그리스 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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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마음은 힘이 세다-


사회시간으로 인해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읽기로 했다.
여러 가지 이야기로 많이 나뉘어져 있었는데 그 중에 나에게 감동을 준 이야기가 있었다.
피그말리온에 대한 이야기이다.
미국의 교육자인 로젠탈과 제이콤슨은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 결과의 요지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교사가 어떤 학생에게 ‘저 아이는 장차 성적이 크게 오를 것’이라는 기대를 하면 그런 기대를 받은 학생은 실제로 성적이 올라간다는 것이었다.
이게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것이다. 나는 이걸 보고 좀 놀랬다.
이 이야기와 피그말리온의 이야기와 무슨 연관이 있냐면 사랑과 믿음의 힘이다.
피그말리온은 키프로스 섬에 사는 솜씨가 빼어난 조각가이다. 그리고 피그말리온은 여자를 정말 싫어한다. 그래서 평생 독신으로 살리라 결심했는데 어느 날 피그말리온은 상아로 여자의 입상을 조각했다. 어찌나 정교하게 만들었는지 조각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여자가 너무 얌전해서 그런 것 같아 보일 정도였다.
피그말리온은 항상 자신의 완벽한 작품을 날마다 홉족한 눈으로 감상했다. 그러다 그만 상아 처녀를 사랑하게 되고 말았다. 나는 아무리 그래도 조각을 사랑한다는건 문제 있다고 생각한다. 피그말리온은 조각임에도 그걸 깜빡 잊고 살아 있는 여인에게 하듯 하루에도 몇 번씩 상아 처녀를 손끝으로 쓰다듬곤 했다.
그런데 키프로스 섬에는 사랑과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의 신전이 있었다. 아프로디테가 대지 위에 첫발을 디딘 곳이 바로 키프로스였던 것이다. 그 뒤로 키프로스 사람들은 아프로디테의 신전을 세우고 해마다 큰 축제를 벌였다. 피그말리온도 신전으로 가 제물을 바치고 여신을 경배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이렇게 빌었다. “여신이시여, 바라건대 저에게 아내를 주소서...” ‘저 상아 처녀 같은 여성을 아내로 주소서’ 라고 조그맣게 덧붙였다. 기도를 마친 피그말리온은 집으로 돌아와 늘 하듯이 상아 처녀에게 입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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