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닮으려는 화가 이중섭`을 읽고 이중섭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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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13

`아이를 닮으려는 화가 이중섭`을 읽고 이중섭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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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닮으려는 화가 이중섭`을 읽고 -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우리 미술책에 자주 등장하는 이중섭이란 인물에 대해 궁금했기 때문이다.
이중섭 선생님은 글이 아니라 그림으로써 우리 민족의 아픔과 어린이 같은 순수한 마음,민족의 평화 등을 표현했다. 그림으로 자기의 생각을 나타내는 것은 힘든 일이다. 길지 않는 생을 살면서 독특한 자기의 생각을 나타낸 화가, 그 속으로 빠져들어 가보자.
이중섭 선생님의 그림은 황소로 유명하지만 아이들을 주로 많이 그렸다. 이중섭 선생님의 그림은 아이들 낙서처럼 된 그림도 있지만 그런 그림도 어린이 같이 순수한 점이 참 좋은 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본 이중섭 선생님의 그림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서귀포의 환상>이었다. 서귀포의 환상은 이중섭 선생님이 전쟁으로 제주도에 피난 가 있을 때라서 평화가 되기를 바랬던 것 같았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그 때, 맛있는 과일들을 따서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새를 타고 하늘을 날 수 있는 그런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은 바램이 그림에 나타나 있다. 언젠가는 서귀포의 환상처럼 평화가 온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에 서귀포의 환상이라는 그림도 탄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황소 같은 그림의 경우에는 황소가 우리 민족을 떠받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반면에 울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소도 있었다. 소도 우리 민족이 일본에게 지배받는 것이 안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 소를 보니 나의 마음도 울적해지고 눈물이 나오려고 하였다. 나는 그 시대에 살지 않았지만 우리 민족의 고통과 아픔을 그림을 보고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이중섭 선생님은 그림의 하나 하나에 우리 민족의 감정을 잘 표현하려고 한것 같다.
나는 그림을 잘 못 그리고 싫어하는 편이다. 그림을 그린다고 해도 그냥 낙서로만 여기고 아무 데나 그린다. 내가 표현하고 싶은 그림을 잘 나타내지 못 하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어렵고 재미없어 한다. 그런 내가 이중섭 선생님의 그림을 보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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