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를 읽고 일반독후감 10년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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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9-18

10년후를 읽고 일반독후감 10년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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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를 읽고

10년 후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마 나는 사회인이 되어있을 것이다. 어쩌면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도 그 때쯤 만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긴 요새 결혼시기가 늦어진다고 하니 그냥 스쳐갈 인연을 만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10년 후. 나는 어떤 직업일까. 계속해서 공부해서 대학원을 진학할까. 아니면 대학을 때려치우고 사업을 하고 있을까. 아니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약간 궁금하다. 아니 많이 궁금하다. 내가 이렇게 공부해서 나는 결국 뭐가 되는 것이지. 덧셈 뺄셈만 하면 생활을 할 수 있는 수학을 왜 원의 넓이나 원주율같은 걸 구하면서 까지 심오하게 다루는 것이지. 한국말만 제대로 하면 살 수 있는 생활을 구지 여러 문학도서를 섭렵하고 시의 주제나 찾으면서까지 배워야 하는 것이지? 영어는 과연 어느 구석에서나 써먹을 수 있는 것일까. 그러한 고민들은 나를 괴롭게 한다. 우리의 삶을 평온치 못하게 하며 매우 바쁨가운데 있게 한다. 그러나 결과는 그리 좋지 못하다. 우리의 배운 것을 우리의 미래에 써먹지 못하고 끝나는 것. 나의 전공과 상관없는 일을 하며 평생을 영위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모든 사람들의 자세인지도 모르겠다.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될이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것이 어찌되든 우리는 후회만 하거나 만족하거나 하는 결정을 내리겠지. 그거시 좋든 싫든 말이다. 그러다 결국 늙을 것이고 죽을 것이고 결국은 이름 없이 흔적없이 사라지겠지. 정말 허무한 인생일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10년 후의 삶을 위해 대비해야 할 것이다. 어떠한 일을 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우리는 그 삶을 기대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말 감동받은 말이 이 책에 있어서 쓰고 싶다.
승자는 얼마나 노력했는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다만 승리의 기쁨만을 이야기 한다.
참 멋있는 말인 것 같다. 또 있다. 주인공에게 맨토가 되어준 아저씨가 한 말인데 지금 당장 무엇을 할이지 이야기 하지 말고 마지막엔 무엇을 할 지를 정하라고 했다. 그것이 무슨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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