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미터만 더 뛰어봐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10미터만더뛰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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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9-17

10미터만 더 뛰어봐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10미터만더뛰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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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는사람에게 선물받은 책이 있다. ‘10미터만 더 뛰어봐’라는 책이었다. 사실 책을 받은 날부터 읽기 시작하려고 했는데 생각만큼 시간이 잘 안 따라줘서 이제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건강식품을 만드는 회사인 천호식품의 회장인 김영식이라는 분이 쓰신 책이다. 이 분은 스물네살에 군대를 제대하고 처음 직업을 가졌다. 경남 고성에서 ‘일일공부’라는 배달 학습지 자국을 인수해 사업을 일을 시작했는데,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회원 수를 늘려갔다. 처음 찍은 한명은 몇일동안 계속 찾아가서 결국 회원으로 만들었고 그 결과 처음에 인수받을때는 90부였던 것이, 두 달 후에는 550부가 되었다. 얼마나 열심히 발로 뛰었길래 그런 결과가 나왔을까. 나라면 절대로 그렇게 하지 못할것같다.
김영식회장은 스물일곱살 때 결혼해 슬레이트 집 단칸방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고, 돈을 벌면서 점점 넓은 평수의 집으로 이사를 했다. 그러나 서른두살 때 돈 관리를 제대로 못해 돈을 흥청망청 썼고, 결국 수중에 돈이 한 푼도 없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밥도 못 먹을 처지에 놓인 채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고 있을 때, 어디선가 250만원만 있으면 조끼 5000장을 인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하지만 250만원을 어디서 구할 수 있었을까. 그는 사채업자에게 달려갔고 5시간동안 무릎꿇고 버티고 나서야 돈을 빌릴 수 있었다. 그 돈으로 조끼 5000장을 인수해 밤낮으로 리어카를 끌고 팔러다녔고 결국 열흘만에 다 팔았다. 사채를 갚고 나서도 500만원이 남았다. 이 일화 말고도 이 책 속에는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들이 실려있지만 난 조끼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다. 어떻게 5000장을 열흘만에 팔 수 있었을까. 보통 사람이라면 생각도 못했을 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글쓴이가 비범한 능력을 가졌다는 것은 아니다.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정보도 들어오고 용기도 생기고 누구나 갖지 못할 배짱도 발동하고 힘이 솟아난 것이다. 진정으로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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