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고,,, 12살에~ 키라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고,,,
책을 사러 서점에 갔을때 수 많은 책들 사이에 이책이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제까지 내가 돈의 소증함을 잘 몰라서 돈을 아껴 쓰지 않아서 일까,,,
이책이 앞으로 날 많이 도와줄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키라는 오래전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했다.하지만 개를 싫어 하는 주인 아저씨 때문에
개를 키우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였다. 얼마후 키라네 가족도 정원이 딸린 예쁜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어느날 키라네 엄마가 키라를 바삐 깨웠다.
"키라야! 우리집 앞에 다친개 한마리가 있어." 키라는 기쁘기도 하고, 안믿기기도 해서 벌떡 일어나 밖으로 달려나갔다.키라는 엄마와 함께 동물병원에 갔다.키라는 많이 아프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지만 개는 아주발리 완쾌를 하였다.
키라네 엄마,아빠는 돈이야기만 하신다. 그래서 키라는 돈이…(생략)

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수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키라는 머니를 산책 시키면서 다른개들도 산책시켜 돈을 벌기로 하였다.
키라는 이웃집 할아버지네 개 `나플레옹`을 산책 시키기로 했다. 그런데 어느날 키라네 숙모가 키라네 집에 왔다가 머니를 보고는 자기네 이웃집에 사는 분의 개라고 하셨다.
키라는 숙모랑 아빠랑 같이 머니를 데리고 머니네 주인 아저씨네 집에 갔다.
머니의 주인 아저씨 이름은 `골트슈레튼`이였다.
골트슈레튼 아저씨는 주식을 해서 돈을 많이 버셨다고 하셨다. 하지만 어느날 교통 사고를 당하여서 머니도 잃고, 많이 다치셨다고 하셨다.
키라는 골트슈레튼 아저씨와 친해졌다. 키라는 아빠와 집으로 왔다.
어느날 이웃집 할아버지께서 부르셔서 키라에게 2주동안 트롬프 할머니의 개 비앙카도 돌보아주라고 하였다. 트롬프 할머니가 여행을 떠난 다음 마르셀, 키라의 친구 모니카,키라는 나폴레옹, 머니, 비앙카를 데리고 숲속으로 산책을 갔다
그런데 비앙카가 갑자기 짖으며 집으로가자 키라, 모니카, 키라도 개들을 데리고 트롬프 할머니 댁으로 뛰어갔다. 키라와 마르셀은 촛불을 들고 지하로 내려갔다.
지하실문은 열려 있었으나 그안쪽 문은 닫혀 있었다
비앙카가 열쇠를 가지고 왔다. 다 끼어본후 맞는키로 열었다.그안에는 금고가 있었다
금고를 열어보니 지페다발과 금괴덩어리들이 있었다.
이제야 도둑이 무엇을 노렸는지 알게 되었다. 그사이 모니카가 경찰에 신고를 해서 경찰아저씨가 금고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가져 갔다.
몇일후 트롬프 할머니가 오셨다. 키라는 할머니댁에 가서 그동안 일어났던일을 다 말씀드리자 그댓가로 키라,마르셀,모니카와의 투자클럽을 만들기로 하였다.
은행 아주머니는 키라가 돈을 잘 활용 하는 방법을 자기네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발표를 해주라고 했다. 키라가 고민을 하자 머니가 성공일기를 물고왔다.
그러자 키라는 용기가 생겨서 발표를 잘 하였다.
몇일후 키라,모니카,마르셀은 트롬프 할머니 댁에서 만났다. 트롬프 할머니는 키라,모니카,마르셀의 투자클럽을 위해 많은것을 준비하였다. 투자클럽 이름은 `돈 마술사들`이라고 했다. 그리고 매달 입금할 돈은 각자 매달5만원씩,,, 이렇게 돈마술사들의 주식은 시작되었고,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키라는 골트슈레튼 아저씨를 방문했다. 아저씨는 건강을 찾아서 다시 일을 하시게 되었다.
아저씨는 키라에게 함께 어린이들의 투자를 도와주는 회사를 만들자고 하였다.
키라는 기뻐하며 집으로 왔다. 키라는 머니와 은신처에 갔다.너무 오랫동안 말을 안해봐서 `혹시 상상일까,,?`라는 생각까지 했다.
그러자 머니가" 키라야,, 내가 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니가 내말을 들을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는게 중요한거야."키라는 그게 머니가 한 마지막 말이라는 것을 알고 가만히 앉아 울었다.그리고는 머니에게 정말 감사했다.
이제까지 나는 정말 돈의 소중함을 몰라서 돈만 생기면 쓸데없는 물건을 사거나,
사먹는 것에 썼다. 그래서 지난날의 내가 정말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그래서 나도 이제 돈에 대해 잘 알았으니 돈을 아끼고 키라처럼 수입의 50%는 저금을 ,
40%는 소원상자용으로 ,나머지 10%는 용돈으로 써야겠다.
그리고 나는 돈이 있으면 쓸데없는 일에 돈을 쓰기때문에 지갑에 `정말 꼭 필요한 것인가.`
라고 써진 쪽지를 붙여놓아야 겠다.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돈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고, 나도 통장을 만들어서 꼬박꼬박
저축을 해서 살찐 거위를 만들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