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소년 표류기 15소년 표류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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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28

15소년 표류기 15소년 표류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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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나 지금이나 모든 사람들은 한 번 쯤은 ‘무인도 생활’을 해보고 싶어했을 것이다. 많은 생각도 했을 것이고...
그래서인지 요즘은 돈만 내면 ‘무인도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생기고 텔레비젼에서도 많이 방송을 해준다. 방송에서도 소개하듯이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한다. 비록 일정한 기간이 정해진 체험을 하지만 말이다. 더군다나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은 더더욱 체험해 보고 싶어한다.
그런 우리 또래 아이들에게는 바다?폭풍?표류?무인도 등의 단어는 꿈의 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두근거림이다.
무인도에서 어른들의 말씀이나 도움 없이 사냥을 하고 열매를 따먹는 생활은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나는 ‘15소년 표류기’를 읽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그저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만 연결하면 집에서도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이런 시대에서 불평불만을 하고 살았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이 책 속의 주인공이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이 책의 주인공처럼 꿋꿋하게 견뎌냈을까? 설마 집이 그립고, 가족을 영영 볼 수 없다는 두려움에 쌓여 울기만 하지는 않았을까?
언제 구조될지 모르는 무인도에서 공동 생활을 꾸려 나간 열 다섯 소년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들은 나름대로 맡은 일에 책임을 질 줄 알았다. 가끔 학교 숙제로 보고서 내야 하는데 집에 두고 와서 일을 나가야 하시는 어머니를 졸라 겨우겨우 보고서를 내는 나를 생각하면 얼굴이 붉어진다. 이 책에 나오는 열 다섯 소년은 나보다 나이가 다 어려 더 얼굴이 붉어진다.
그 중에서도 나와 나이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고든은, 침착하고 정직하며 실행력이 있어 어린 소년들의 존경을 받으며 사이좋게 지냈다. 이런 사람이 하나쯤 있었기에 무사히 고향으로 데려가는 데에 성공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소년들은 지도자를 뽑고, 모든 결정을 다수결로 하여 서로의 불만이 없게 하였다. 그리고 일단 결정된 일에는 기꺼이 따르며, 모두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할 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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