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소년 표류기를 읽고 15소년 표류기

`15소년 표류기` 라는 책을읽고
나는 학교 도서관에서 이책을 빌려 읽게되었다.
모험이나 탐험등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제목에 끌릴 수밖에 없었다.
제목이 왜 15소년 표류기 일까? 궁금해하며 책의 첫장을 읽어나가TEk.
15소년 표류기에 나오는 아이들은 오세아니아 주 뉴질랜드의 수도
오클랜드에 있는`체아맨 기숙하교,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교 였습니다.
1860년 2월 12일 오후,
남반구의 2월은 북반구와는 반대로 여름되는 날이었습니다.
기숙사 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두 달간의 방학을 보낼 기대에 부풀어 부모님을
따라 교문을 나서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방학 동안 요트를 타고 뉴질랜드의 해안을 돌기로 되어 있는 열네 명
의 소년들도 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이 빌려주신 아름다운 스쿠너를 타고 6주일 동안 항해를 하게 된 소년
들의 마음은 하늘…(생략)

풀어 파
도에 떠밀려서 무인도로 오게 되었다
아이들은 동굴을 찾아서 배에 있는 물건을 옮겨 동굴안에서 살게 되었다
내가 무인도에 친구들과 같이 있게 된다면 침착하게 행동하지 못했을것 같다
무슨일이 일어나도 침착하게 행동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는 생각이 여기서 문
득 들었다
기름은 동물에서 구하고 무기로 동물을 잡아서 먹었다 음식은 모코가 만들어
서 모두들 맛있게 먹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왔자만 그것들을 모두의 협동과 침착함으로 잘 해쳐나갔다
그런후에 여기에 들어오게된 한 어른을 만나 여기는 어느나라에 섬이라면서 가
르쳐 주고 배를 만들어 그 사람과 함께 무인도를 나갔다 가다가 큰 배를 만나
서 그 배를 타고 2년만에 집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나는
이것을 읽으면서 계속 협동심을 길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