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겨울인 서울의 모습은 여름방학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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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15

1964년 겨울인 서울의 모습은 여름방학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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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서울,1964년 겨울>
서울,1964년 겨울이라는 책을 접했을 때 제목이 많이 색다르게 느껴졌다. 색다른 느낌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김승옥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1964년 겨울에 서울을 표현한 것이다. 겨울은 춥고 64년이면 우리나라도 그리 잘 사는 편은 아니었다. 그리고 서울이라는 도시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삭막하고 서로가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그런 공간적 배경이다. 춥고 삭막하고 각자의 삶에 바쁜 공간?시간적 배경에 소설을 쓴 것이다.
겨울인 서울에 밤거리 선술집에서 안형과 김형인 나가 만남으로써 이 이야기는 시작한다. 안형과 나는25세로 안형은 대학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내가 처음 듣는 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으로 부잣집장남이다. 나는 시골학교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에 지원했다가 떨어지고 후회해서 군대에 갔다가 지금은 구청병사계에서 일하고 있다. 우리는 자기소개를 마치고 다른 이야기를 하려 했으나 특별한 이야깃거리가 없어서 잠시 이야기를 멈추고 술만 마셨다. 그러다가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말하였다. 나는 아침마다 만원버스를 타는데 그때 꼭 여자 앞에 선다고 했다. 그러니 안형은 그 이유를 물었다. 버스가 출렁거릴 때 여자의 배를 보면 여자의 배도 같이 꿈틀거리는데 그 움직임이 가장 맘에 든다고 대답했다. 안형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다른 방향으로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은 나만이 알고 있다는 것이라고 하며 안은 자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래서 나도 나만이 알고 있는 것들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다 보니 시간이 많이 흘러갔다. 그래서 선술집을 나오기로 했다. 계산을 하고 있는데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남자가 와서는 돈은 얼마든지 있다고 하면서 같이 가도 괜찮겠냐는 제안을 했다. 우리 둘은 승낙을 했고 거리를 걷다가 중국집으로 들어갔다. 음식을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그 남자는 우리에게 할 말이 있다면서 이야기를 꺼내었다. 낮에 아내가 죽었다고 했다. 자기는 서적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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