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후를 읽고 20년후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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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4-23

20년후를 읽고 20년후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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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20년 후’를 읽고 (작가 : 오 헨리)
꽤나 느낌이 괜찮은 작품이었다.
아니 그것보다 펴보기 전에부터 짧은 단편이 편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얼마 전 부터 세계 명작을 읽고 있는 나는 오늘 색다른 제목의 책을 발견했고 아주 흥미롭게 읽었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20년 후…. 이 이야기는 제목과 많은 연관이 있는데 우선 두 친구가 등장한다. 그 친구 두 명이 커서 20년 후 어느 골목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후 그날이 되어 만나고 서로 전혀 달라진 입장이 되어버린…. 조금 안타깝고 허무하기도 할 수 있는 반전 있는 이야기였다.
어렸을 적에는 비슷한 환경에서 함께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전혀 달라진 두 친구의 모습. 더구나 경찰과 범죄자라는 서로 앙숙관계라고 까지 일컬어 지는 관계가 됐고 20년 후 바로 약속했던 그 거리에서 범죄자가 된 친구를 보며 경찰의 직무를 수행 해야만 하는 친구. 결국 이 글에서는 경찰 본인이 아닌 다른 경찰에게 부탁함으로써 다른 경찰이 범죄자가 된 친구를 잡게 된다.
나는 문득 그 순간까지…. 책은 몇 페이지 되지 않았지만 경찰이 된 친구는 얼만큼 고민에 시달려야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는 친구를 버리고 직업을 선택한 것인가? 에 대해서도 말이다.
나는 한동안이나 생각했고 내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내 생각엔 결국 그는 무엇을 선택했다고도 말할 수 없는 것 같다. 범죄자가 된 친구가 잡혔다고는 하지만 본인이 잡지 못했으며 친구에게 미안하다는 말까지 남겼지 않겠는가!
그만큼 경찰은 고민했고 친구에게 미안해 하고 있는 것이 나에게까지 느껴졌다.
이러한 상황. 조금 당황 스럽고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정말 일어날 수도 있는 일.
내가 그였다면…..나는 무얼 택했을까? 나는 내자신에게 조금은 황당스러운 질문을 던져본다.
나는 그보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나는 지금도 그의 선택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범죄자가 된 그의 친구도 안타까운 현실을 원망할 뿐 자신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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