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2등은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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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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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는 광고 카피도 있듯이, 그 동안 변화의 물결에 휩싸인 현대 사회에서는 숨막히도록 1등만을 추구해왔다. 우리가 어렸을때만 하더라도 “넌 커서 무엇이 되고싶니?”하고 물으면 우린 꼭 대통령이나 장군등 꼭 무엇인가에 우두머리가 될것이라고 했고 또 그렇게 교육을 받아왔다. 지금까지 명성을 떨친 일인자들에 관한 성공담이며 그들의 리더십을 분석한 책들은 지나칠 만큼 출간되어 왔고 우리는 그러한 책을 읽기를 강요당해왔으며 그 일인자가 되기위해서 몸부림을 치고있는 것이 바로 현실이다. 하지만 일인자가 그 영광스러운 성공을 이루기까지 한몸처럼 움직이며 그림자 같은 협력을 펼쳐온 이인자들에 관한 이야기는 안타깝게도 거의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그러나 일인자들의 그 영광스러운 성공은 과연 그들만의 몫일까? 이 책의 저자인 이튼 스쿨과 컬럼비아 스쿨 교수인 데이빗 히넌과 USC의 경영학 교수인 워렌 베니스는 일인자들의 영광스러운 성공뒤에 훌륭한 조연역할들을 해온 이인자들의 역할에 주목하고 글을 써내려갔다.
현대같은 정보교환과 상호의존이 불가피해진 오늘날이야말로 이인자로 대변되는 협력자들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하고싶다. 급속히 변하는 환경에서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여러 협력자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지난날 리더에게 요구되던 카리스마적인 권위의 중요성은 점점 엷어지는 반면 협력과 협조의 미덕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경영자가 늘 갖는 압박감이 있다면 `훌륭한 리더십`을 어떻게 갖추는가이다. 특히 인터넷 기업에서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이란 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목표한 사업성과를 강력히 실행해내는 카리스마적 성격이 강할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이 책은 나의 이런 의문에 시원한 답을 제공해주었다. 이제 `리더십` 은 `상명하달`이 아니라 `파트너십`으로 재정의되어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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