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를 읽고 조선 5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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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9-24

500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를 읽고 조선 5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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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500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로마시대의 당시 귀족들은 책임감 있는 생활을 함으로써 즉 `노블레스 오블리제` 로 행동하여 로마사회의 본보기가 되었다. 재산이 많으므로 세금을 더 많이 내었을 뿐 아니라 전쟁에서도 그 만큼 희생을 많이 한 것처럼 말이다.
`명문가 이야기`는 `노블레스 오블리제`라는 말 하나를 주제로 15개의 조선 500년 내력의 명문가들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명문가의 기준을 저자는 지조, 전통, 도리, 노블레스 오블리제 등으로 삼고있다. 우선 명문가들은 고택이 남아 있어야 하고, 또한 유용한 인재들을 배출해야 한다. 또 역사성도 있어야 명문가라고 말할 수 있다. 명문가 중 한 곳인 경주 최 부잣집은 그들만에게 내려오는 400년 전통의 가훈들의 내려온다. 첫째, 사방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는 것이고, 둘째로 재산은 만석 이상 모으지 말라는 것이다. 셋째, 벼슬은 진사 이상은 하지 않는 것이다. 그 외에도 다른 교훈들이 있다. 왜 최 부잣집은 이런 가훈들을 남겼을가? 사방 100리 안에 굶어 죽게 하는 사람이 없게 해야하는 것은 그 만큼 노블레스 오블리제가 따르기 때문이다. 또 재산은 만 석이상 모으지 말라는 것은 재산이 모이면 모일 수록 그 만큼 욕심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 부잣집은 재산이 만 석 이상이 모이면 재산은 사회에 환원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벼슬은 진사 이상 하지 말라는 것은 신분이 높으면 높을수록 당파 싸움에 휘말려 몰살 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 부잣집이 진사는 해도 된다고 한 이유는 진사 이상을 하지 않으면 양반으로써의 체통을 지킬 수 없기 때문이다. 최부자는 상생의 원리를 가지고 살았다. 즉 너가 살아야 나도 산다는 것이다. 최 부자는 이런 철학을 가지고 살다가 한때 만석꾼에서 빚쟁이로 전락할 뻔 했던 때가 있었다. 독립운동을 하는 백산 안희제를 위해 백산 상회를 세워 독립자금을 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의 명문가인 아리가가 서로 같은 명문가로써 도와주었기 때문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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