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개띠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58년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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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16

58년개띠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58년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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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개띠

나는 영풍문고에 가서 딱 한권 남은 ??58년 개띠??를 사서 읽었다. ??58년 개띠?? 표지를 보면 한 늙은 남자의 뒷모습이 찍혀 있다. 칼라도 아닌 흑백이, 그것은 아미 옛날에 힘들게 사는 모습을 떠올리게 만든 것 같다. 그리고 표지판에 찍힌 남자를 보면 헝클어진 머리와 꾸겨진 옷과 얼굴에 근심과 걱정어린 표정을 갖고 있다.
표지판과 마찬가지로 이 시의 내용에는 노동자의 피땀어린 노력과 고통들이 담겨져 있다. 우리 엄마, 아빠 역시 노동일을 하신다. 엄마는 항상 우리에게 “너희는 아빠처럼 살지 마라” 라고 말씀하신다. 우리 아빠는 남들처럼 대학교, 고등학교를 못 나왔다. 그리고 지금 우리 아빠께서는 전기일을 하신다. 전봇대 위에 올라가 전기를 고치는 일을 하신다. 언제 감전될지 모르는 그런 일을 하신다. 아침 새벽에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시는 아버지는 항상 불쌍해 보이셨다. 쉬는 날도 주말도 없이 항상 일하러 나가신다. 그렇다고 돈을 많이 받는 것도 아니다. 큰아버지 밑에서 일하시면서 항상 눈치를 보시는 것 같다. 그럴 때마다 큰아버지가 미웠다.
지금은 아버지 직장이 전기 감독으로 바뀌어서 저번보다는 힘들게 일하시지 않는다. 하지만 월급이 더 적어 우리집 생활이 부족하다. 그래서 엄마도 금곡리에 있는 공장에 다니신다. 요즘에 항상 엄마를 볼 때마다 엄마는 누워계신다. 엄마 손을 보면 눈물이 나온다. 손에 물집의 생겨서 대일밴드로 감은 손가락이 너무나 아파보였다. 나는 그래서 이런 생활이 너무 싫었다. 그런데 ??58년 개띠??를 읽고 나니깐 우리 엄마, 아빠가 자랑스럽다.
??58년 개띠??에서 ?재형저축?은 지금 우리집과 비슷한 것 같다. 이 시에 나타난 것만큼 힘들진 않지만 상황이 비슷하다. 지금 우리집은 18평짜리 주택이다. 벌써 이사온 지 11년이 됐다. 지금은 너무 허물어져서 사람들이 다 떠난다. 우리도 역시 떠날거다. 우리도 2년 후에 이사가게 된다. 벌써 아파트도 계약해 놨다. 하지만 돈이 모자라 돈모으느라고 모…(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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