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 소설 60초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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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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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소설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독후감을 쓰기 위해, 방의 책꽃이를 뒤졌을 때의 일이다.
60초 소설이라... 겉표지도 깔끔하고 제목이 재미있어서 빼 들게 되었다.
처음에 대충 한번 훑어 봤을땐 짧은 글들이 여러개 있길래 `TV동화 행복한 세상` 이나 `연탄길` 처럼 그냥 60초안에 읽을 수 있는 짧은 이야기들을 묶어 논 것인 줄만 알았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처음에 나오는 소개를 보면 길거리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60초 안에 즉석 소설을 써주는 작가 `댄 헐리`의 이야기다.
댄헐리는 참 기발하고 독창적이며 도전적인 소설가이다.
문뜩 갑자기 생각난, 전에 아무도 도전해 보지 못했던 직업을 실천으로 옮긴 사람이기 때문이다.
콜럼버스인가? 자신이 한일이 누구라도 할수 있다고 비웃던 귀족들에게, 계란을 세우라는 문제를 내면서 `누구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이라도 처음 시작하기엔 어렵다` 고 말한것이....
문뜩 이 이야기가 생각나면서 댄 헐리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댄 헐리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에 대해 썻는데, 그중에 기억에 남는 몇편의 이야기가 있다.
`리디아에게`- 과거에 겪은 어떤 일이 아직도 당신을 괴롭히는가? 나는 당신이 그 기억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삶을 즐기기를 바란다. 90년 안에 당신은 죽을 것이다. 그 동안 삶을 즐길 수도 있고, 과거의 기억에 얽매여 괴롭게 살 수도 있다. 자, 당신은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가?
`아픔을 잊고 건강해질 것을 기억하자`- 삶에는 고통과 아름다움, 좋은 것과 나쁜 것이 함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름다움과 사랑, 행복에 의지하는 것이다. 그것들에 마음을 기대고, 그것들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엘런 쿠퍼퍼슨 만들기`- 누구나 삶의 자유, 행복 추구의 타고난 권리를 자유롭게 누리리라.
`로렐리 클럽`- 로렐리는 자기 자신에 꼭 맞는 클럽에 들어가길 원했다. 그러나 그녀 외엔 그 클럽에 아무도 들어오질 않았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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