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 day book을 읽고 The Blue Day Book을 읽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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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The blue day book을 읽고 The Blue Day Book을 읽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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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매주 오는 I-book으로 인해 읽게 되었는데, 무엇보다도 표지의 오랑우탄 그림과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먼저 읽게 되었다. 말했듯이 표지에는 오랑우탄으로 보이는 원숭이과 동물의 사진이 있었는데, 생각에 잠겨 고민 중인 듯했다. 한편으로는 우습고 다른 한편으로는 신기하여 속에 있는 내용이 더욱 궁금해졌다. 겉표지를 넘기자 오른쪽엔 북극곰인 듯한 곰의 얼굴이 크게 흑백 사진으로 나와 있었고 왼쪽에는 한 문장이 나와 있었다. 처음엔 무슨 책 내용이 이렇게 적나, 하며 다음 장에는 내용이 많이 써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한 장을 또 넘겼다. 그러나 역시 왼쪽에는 문장, 오른쪽에는 사진으로 되어 있는 구조를 유지하며 다시 사진과 한 문장을 보게 하였다.
강아지 그림, 펭귄 그림, 하마 그림, 코뿔소 그림... 여러 그림들이 있었지만 전혀 과장되지 않았으며 신기했다. 사람처럼 되어 있는 표정이나 자세는 왼쪽에 같이 있는 문장과 단어들에 잘 어울렸다. 그런 식으로 읽어 넘기다 보니 어느새 다음에는 어떤 동물이 나올지가 궁금하게 되어 버려서 조금은 기대어린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조금 읽었다 싶으면 벌써 열 몇 장은 넘긴 뒤였고, 빨리 읽혀지다 보니까 조금은 색다르면서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보통 다른 책들은 복잡한 글자들과 한 페이지에 빽빽하게 차 있는 문장들에 의해 그것을 읽다가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었는데, 이번에는 사진과 짧은 문장들 덕에 빨리 읽혀져 더욱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하루하루가 생애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해봐요. 결국 그런 날이 올 거니까.”
이 말은 이전에도 들은 적이 많다. 생애의 마지막 날이라면, 하고 싶은 일도 많을 테고, 못다 한 할 것들도 다 마치고 싶을 테니 그 기분을 갖기 위해서 그렇게 생각하라는 듯하다고 생각했다. 대충은 이렇게 이해했지만 맞을지 다를지는 몰랐다. 아무튼 이 말은 많이 들어 본 데다 동물 사진과 같이 봤더니 더욱 강한 인상을 주었고, 피식, 하고 웃어 버릴 수 있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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