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화 행복한 세상 TV동화 행복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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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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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화 행복한 세상

여기에 있는 이야기는 내가 전에 TV에서 많이 봤던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만화 같길래 봤는데 몇 분 안 하지만 그 짧은 이야기에 슬프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해서 다른 방송 보다가 그냥 잠깐 잠깐씩 심심풀이로 보았던 거다. 다른 방송들처럼 몇 시에 한다고 챙겨서 보는 것도 아니고 기다리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자주 보게 되었다. 막상 이 이야기들이 책 한 권으로 나와 학교 도서관에 있었을 때 좀 놀랐는데 그땐 그냥 이 책을 지나쳤었다. 요번에는 동생이 이 책을 빌려왔다. 나는 그냥 주말동안에 놀다가 TV보다가 컴퓨터 하는 게 지겨워져서 그냥 또 심심풀이로 들여다보게 되었다. 예전에 내가 봤던 것도 있고 못 봤던 것도 있고, 짧은 이야기들이 마음 찡하게 해주었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감동 받았던 이야기 세 편이 있는데,
첫 번째는 나의 동생이라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보면서 내가 만약에 이런 상황이라면 나는 동생을 업어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의 하나밖에 없는 구두라는 생각으로 누나를 위해 어떻게 그런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나는 아마도 내 동생이 그런 상황이면 동생에게 그냥 차갑게 신발 벗고 가! 라고 했을 것 같다. 그러면 동생한테 생길 상처는 생각하지 못하고 말이다. 누나를 업고 개울을 건너는 모습을 보면서 누나를 사랑하는 동생의 마음이 너무 따뜻해 보였고, 맨날 동생에게 언니, 누나 노릇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짜증만 내는 내가 생각났다. 자기 보다 무거운 누나를 업으면서 건너는 개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발이 찢어지고 피가 나는데 말 못하는 게 얼마나 아팠을까? 아프면서도 누나한테 웃음을 지어야 하는 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또 그런 동생의 상처를 보는 누나는 얼마나 찡하고 가슴이 아팠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내 동생들한테 발이 찢어지면서도 업고 개울을 건널 정도는 아니라도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주어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는 보이지 않는 선물이라는 제목의 이야기다. 이걸 보면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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