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읽고 TV동화 행복한 세상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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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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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화 행복한 세상 5번째 책을 읽고

TV로 볼때는 5분정도의 짧은 시간동안 한편한편 감동스러운 이야기가 방송되는데, 현재모습에는 보기드문 사람들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이책은 언제든지 한번쯤 추천해줄만한 책이다.
뒤에서 몰래 도와주는 사람, 평소엔 잘 느끼지 못했었던 부모님의 사랑 등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특히 어떤 것 보다 부모님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은 부모님께 더욱 미안하게만 느껴지게 했다.
읽는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특수학교의 담임을 맏고 있는 한 여 선생님이 다른사람 도움없이는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우준이를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맞춤 휠체어를 특별히 제작해준 이야기, 그리고 맞벌이를 하는 부부와 늙은 노모 이야기...
맞벌이를 하는 부부를 위해 늙은 어머니가 밥상을 항상 차려 주시는데, 밥속엔 흰머리가 빠졌다고 흰밥과는 구분도 안가서 항상 투덜대는 아들 내외를 위해 머리카락이 빠져도 잘 보이도록 검은 머리로 염색했다. 하지만 아들내외는 바람이 들었냐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하지만 그날 밥상을 본 아들 내외가 후회하고 반성하는 이야기가 참 감동적이었다. 이 두이야기는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가 참 훌륭하다고 느껴졌다.
이것보다도 부모님의 사랑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더욱 더 감동스러웠다.
‘아버지의 등지게’라는 이야기였는데, 항상 등지게를 지고 다니시는 아버지. 그해 겨울은 눈이 많이왔는데, 아버지가 학교 앞까지 등지게를 지고 15리가 넘는 눈길을 딸을 데리러 오셨었다. 남들은 다 차를 타는데, 혼자 등지게 위에 탄 딸을 보고 친구들이 볼까봐 창피해 하는 딸을 위해 정작 당신은 손이시려도 그냥 웃으며 가져온 담요로 덮어주었던 아버지 이야기... 아버지의 사랑 때문에 그 해 겨울은 아무리 추웠어도 따뜻한 봄처럼 느껴졌을 것 같다.
또 ‘어미새’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어떤 어미새가 먹이를 먹지 않고,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었다. 하루하루가 지날때마다 새끼새들은 점점 자라고, 나중엔, 모두들 독립해서 둥지를 떠났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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