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9단 을 읽고 나서 공부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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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24

공부 9단 을 읽고 나서 공부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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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9단 오기 10단’을 읽고 나서

몇달 전인가 신문에서 박원희라는 사람의 인터뷰를 보았다. 하도 못해 길거리 지하철 신문에서까지 그녀의 소식을 들은지라 주의 깊게 보게 되었다.
그 인터뷰에서 박원희라는 사람의 인상은 집안도 상류층이고 천재들의 등용문처럼 여겨지는 민사고에 들어가 다시 그 안의 경쟁에서 승리자로 느껴지는 우월감이 아닌 친근감의 인상이 깊었다. 우리가 몇가지 단서로 그냥 어림잡아 확고한 인식인양 생각한 것을 처절히 깨어뜨리는 그녀의 언행이 나에게 다시 한번 반성을 하게 되고 그녀가 이룬 업적이 그냥 운 좋아 얻은 재능이 아니고 나름대로 고통과 인내를 거쳐 오기로 버틴 사람인게 느껴져 내 마음 속의 라이벌로, 존경할만한 가치 있는 사람으로 보였는데 어제 서점에 베스트 셀러 부분에 그녀의 책을 보고 순간 기가 막혔다. 그 전에 느꼈던 그녀의 행동이나 언행이 이런 자신의 우월감, 거만함을 고도의 복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솔직히 말해서 책을 낸 의도를 알고 싶다. 솔직히 박원희씨가 아니어도 많은 사람은 입시에 시달리는 학생들에게 공부법이나 활력을 불어 넣는 자전적 성격의 책을 많이 냈다. 예로 나의 풍족한 생활 환경을 느껴주시게 했던 장승수씨의 책도 있었고, 장승수씨와 반대로 상류층 집안 사람이었지만 자신의 업적을 여타 서민층에게도 크게 거부감없이 거만함이 아니고 자신감과 도전이 느껴지는 필력을 보인 홍정욱씨까지... 혹시 자신의 필력을 실험 삼아 책을 낸건가?
내가 전에 듣기론 어머니가 시인으로 알고 있는데 민사고에서 익힌 필력과 어머니의 필력의 실험장이었다면 성공적인것 같다.
어림잡아 하버드 1년치 등록금을 만들만큼 사람들을 농락시켰으니까 말이다.
사람들은 공부의 왕도가 없다고 한다. 박원희양은 정도(正道)는 있다고 한다.
나는 가끔 정도를 이기는 왕도를 볼때가 있다. 자신과의 치열한 고민 끝의 오로지 자기 자신만의 공부법으로 왕도를 만든 사람들... 박원희양이 말했던 정도는 자신만의 정도일뿐이다. 왕도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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