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가고 싶다 를 읽고 그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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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31

그 섬에 가고 싶다 를 읽고 그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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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섬에 가고 싶다’를 읽고 ]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무조건 읽어야만 했다. 국어 여름방학 숙제로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선정이 되어있었다.
처음에 이 책장을 펼쳤을 때의 내용이 바로 ‘모든 사람은 별이다’라는 내용이었다. 처음에는 약간 당황스럽다. 너무나 터무니없는 소리였기도 했고, 이렇게 철학적인 내용을 내가 앞으로 읽어나가야 한다는 것을 생각했을 때는 한숨이 나왔다. 또 모든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는 모두 별이었고, 그 별이 떨어져 지금 이 세상에 살아간다는 것이다. 또 다시 사람이 죽으면 하늘로 올라가 별이 된다는 내용이었다. 처음에는 이해 할 수 없었지만 한 줄 한 줄 읽어내려 가면서 조금씩 그 내용을 알 수가 있었다. 지은이는 ‘크거나 작거나, 반짝이건 흐릿하건, 못생겼거나 예쁘거나, 네모졌건 동그랗건, 길쭉하건 뭉툭하건 간에, 사람들은 모두 언제인가 저 아득히 먼 밤바다에서 내려온, 똑같은 고향을 지닌 똑같은 별들인 것이다.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조금씩은 아름답고 맑은 마음이 있다. 바로 이것이 인간은 모두 별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작은 흔적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지은이는 사람들이 자신이 별이라는 사실을 이 세상에 나오면서부터 모두들 잊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자신은 이 사실을 할머니로부터 비밀로 간직하고 있다고 했다.
이 소설은 ‘낙일도’라는 작은 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곱사등이 별’이라는 제목의 글인데 이 소설의 주인공인 철이가 사는 동네는 무척 작은 섬동네이다. 이 동네에는 곱추가 살고 있었는데, 그 아이는 항상 모든 아이들의 놀림감 대상이기 마련이었다. 그 날도 철이는 그 집 앞을 지나가다가 친구들과 함께 그 여자아이를 놀린다. 그런데 그 날 저녁 할머니는 그 여자아이가 오늘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고 한다. 철이는 그 아이가 이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이 다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철이는 항상 놀리고 짓꿏게 장난을 걸었던 그 아이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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