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독후감 독후감 괭이부리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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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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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이번 달에도 이렇게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이번에는 조금은 감동적인 책이 읽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괭이부리말은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빈민 지역으로 옛날엔 갯벌이 더 많은 곳이었다. 그 곳의 ‘고양이 섬’이 바다가 메워지며 사라지고 공장과 판잣집들로 가득 찬 빈민촌이 되었다. 이 괭이부리말 안에는 가난하고 오고 갈데없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 사람들 중 몇몇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느낀 점이 많다.
쌍둥이 숙자와 숙희가 있었다. 숙자네의 아버지는 술주정꾼이었다. 그래서 어머니는 친정으로 도망을 가버렸다. 그런데 어느날 집에 어머니가 와있었고 숙자는 얼떨떨해서 어머니에게 달려가 안기지도 못했다. 숙희는 어린 마음에 안기기도 하고 어리광도 부렸지만 말이다. 숙자네 어머니의 뱃속에는 아기가 있었다. 숙희는 아기가 생긴다는 것에 질투를 하기도 했지만 숙자는 그 이유 때문이더라도 어머니가 돌아온 것에 기뻐했다. 이제 다같이 모여서 밥을 먹기도 했다. 하지만 좋은 일 뒤에 나쁜 일이 와버리고 말았다. 숙자네 아버지가 일하다가 사고로 심하게 다치셔서 돌아가셨다. 이부분을 읽다가 가슴이 너무 찡했다. 이제 겨우 가족이 다 모여서 행복하게 살수도 있게 되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다니 말이다. 숙자네 어머니는 비디오 가게를 하며 아이들과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래도 새해 첫날 다시 좋은일이 생기기도 했다. 아기가 태어난 것이다. 사람 인생이라는게 항상 슬픈일만 있다면 이 세상에는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솔직히 난 이런 힘든 일을 겪어본 적도 없고 숙자가 본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라고 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나의 안타까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한다. 가는 사람이 있으면 오는 사람이 있듯이 아버지가 돌아가시니까 아기가 태어났다. 나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얼마 뒤에 사촌동생이 태어나서 이 기분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것 말이다. 하지만 기쁨은 더 커져서 슬픔을 잊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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