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일생 을 읽고 여자의 일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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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24

여자의 일생 을 읽고 여자의 일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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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을 읽고

제목 : 삶의 행복과 그 해답

평소 세계명작을 즐겨 읽던 나는, 도서 목록에서 읽은 적은 없는데도 웬지 낯익은 책 한권을 발견했다. 책 제목은 바로 “여자의 일생”이였다. 여자의 일생이란 제목도 익숙했지만 모파상이라는 이름을 들어 본 적이 있다. 정신이상 판단을 받고 정신병원에서 사망한 사람이다. 정신병자 작가에 심상치 않은 제목, 이 두 가지 점만으로도 나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잔느는 열 두 살부터 열 일곱 살까지 속세를 떠나 수도원에서 세상의 때 하나 묻지 않은 순진한 아가씨이다. 레푀플리에 저택에서 한가롭게 지내던 잔느는 어느 날 쥘리앵과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신혼 여행을 하는 동안 그를 사랑한다고 느끼고 돌아 오지만 쥘리앵은 어느새 아내에 대한 애정이 식어있었다.
자신의 하녀 로잘리와 쥘리앵의 관계를 알게되자 남작은 로잘리를 시집 보내고 조금 후 잔느는 사내 아이를 낳았다. 잔느는 열광적으로 아이에게 애정을 쏟는다.
쥘리앵은 다시 푸르빌 백작부인과 불의의 정분을 맺고, 잔느는 이제 질투도 없이 고독감만을 느낀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어머니의 정부까지 알게 돼 절망에 빠진다. 푸르빌 백작부인과 쥘리앵은 결국 참혹한 죽음을 맞게 되고, 폴은 응석을 너무 받아준 바람에 의존적이고 비자립적인 인물이 되어 잔느를 파산 직전까지 몰고간다.
조금 뒤 잔느에게로 다시 돌아온 로잘리는 그녀와 함께 지내며 폴의 손녀딸을 잔느에게 안겨준다. 이렇 듯 파란만장하고 기구한 한 여인의 일생을 구사한 내용이다.
잔은 자신이 살아왔던 삶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아! 나는 운이 나빴어. 만사가 나에겐 뒤틀리기만 햇지. 재앙이 기를 쓰고 내 생애에 달려들어서 망쳐 버렸단다.」
물론 잔느의 인생에는 수많은 재앙이 닥쳐들고 불운했지만 그것은 잔이 로잘리처럼 노력하기만 했다면 충분히 고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잔느가 사제의 말에 따라 푸르빌 백작부인과 쥘리앵의 정분을 끊고 남편을 돌려놓으려고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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