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새요시모토바나나 를 읽고 티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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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티티새요시모토바나나 를 읽고 티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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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새 - 요시모토 바나나

??티티새??는 티티새의 서술자 ??나(시라카와 마리아)??와 이 소설의 주인공 ??츠구미??의 고향에서의 마지막 여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리아는 츠구미와 함께 고향인 바닷가 마을에서 츠구미네 마모토야 여관의 별채에서 엄마와 생활하며 자라다가 아버지와 엄마가 정식으로 결혼하면서 도쿄로 떠나게 된다.(마리아네 엄마는 첩이기 때문에 ...)
그리고 다시 고향이자 츠구미가 있는 바닷 마을에서 마지막 여름을 보내게 된다.
주인공인 츠구미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워낙 약하고, 갖가지 기능에 문제가 있는 아이여서 주위사람들이 모두 그녀의 응석을 받아주었다. 그래서 그녀가 살살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자랐을 때, 그녀의 성격은 한껏 되바라져 있었다. 츠구미는 심술궂고 거칠고 입이 험악하고 제멋대로고 응석받이고 영악했다. 하지만, 하얀 피부에, 큰 눈, 검은 머리카락.. 상당한 미모에 남자애들에게는 얌전을 떨어 인기도 꽤나 있는 아이이다. 마리아와는 ??도깨비 우편함??의 사건을 계기로 친해지면서 서로 속내를 털어놓을 정도의 친구가 되어버린다. (츠구미의 성격은 여전하다.)
만남과 이별..이 두 단어가 내가 티티새를 읽으면서 가장 깊게 생각 해 본 듯 하다.
작가는??첫사랑, 기억하고 있나요??라고 묻는 작품을 냈다고 하지만, 하는 첫사랑이라는 단어보단 이별이란 단어에 대해 묻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티티새는 시작도 이별로 시작해서 끝도 이별로 끝난다..
츠구미와 마리아의 이별과 마리아와 가족들의 만남, 여름날 바닷가에서 만난 츠구미, 마리아와 츠구미의 남자친구인 쿄이치의 만남, 쿄이치의 강아지 겐고로의 납치.. 그리고.. 마지막으로 츠구미에게서 온 편지..
??티티새??는 죽을 뻔한 위기를 넘겨 다시 활발해진 주인공 츠구미가 진짜로 죽어가는 느낌을 받아 마리아에게 쓴 편지를 마리아가 도쿄에서 읽음으로서 이야기를 맺는다.
이 편지에서 츠구미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남김이 더 이 소설에 대한 여운을 만드는 것 같다.
소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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