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을 읽고 나서 폭풍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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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19

폭풍의 언덕 을 읽고 나서 폭풍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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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을 읽고

이 소설은 제목 ‘폭풍의 언덕’이 상징하고 있는 것처럼, 읽는 사람의 마음을 휘몰아치는 폭풍 속으로 몰아넣는 듯하다. 본인들은 물론 양쪽 집안 사람들을 모두 죽음과 파멸로 몰아넣고 마는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광폭하고 격정적인 사랑에 대해서 대체 어떻게 합리적인 이해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캐서린은 용모는 아름다웠으나, 어릴 때부터 괴팍하고 거만하며 제멋대로 구는 성격이었다. 아버지가 주워 온 고아 히스클리프를 사랑하면서도, 돈이 많은 이웃집 청년 에드거와 결혼하며, 결혼한 후에도 3년 만에 재회한 히스클리프에게 열렬한 사랑을 고백한다.
히스클리프 역시 야성적이고 괴팍하며 악마적인 성격의 소유자로서, 캐서린이 에드거와 결혼하게 된 것을 알고는 집을 떠나 돈을 번 뒤 3년 만에 돌아온다. 그는 여전히 캐서린에 대한 불길 같은 사랑을 지니고 있지만, 그의 마음 속에는 복수의 무서운 칼을 품고 있다.
그리하여 히스클리프는 이미 에드거의 아내가 되어 있는 캐서린을 만나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한편으로는 고아인 그를 길러 준 주인집의 아들이며 캐서린의 오빠인 쉰들리의 재산을 모두 빼앗고, 또 에드거의 재산까지 빼앗을 계획으로 에드거의 여동생인 이사벨라를 유혹하여 결혼하는 등 잔인한 복수의 칼을 휘두른다.
사랑의 고통으로 열병을 얻은 캐서린이 결국 딸을 낳는 즉시 죽어 버리자, 히스클리프는 미친 사람처럼 밤마다 캐서린의 묘 주위를 방황한다. 그러면서도 복수의 칼을 거두지 않고, 자신의 아들과 캐서린의 딸을 강제 결혼시킴으로써 에드거 집안의 유산을 가로채려고 한다.
이에 충격을 받은 에드거는 병을 얻어 죽고, 히스클리프는 밤마다 캐서린의 환상을 보면서 고통과 환희에 떨면서 지내다가 마침내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그 후 폭풍의 언덕에서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유령이 함께 있는 것을 본 사람들이 많다고 작중 화자는 말하고 있다.
폭풍이 몰아치는 황량하고 음산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광기 어린 사랑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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