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읽고 가방들어주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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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18

`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읽고 가방들어주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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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방 들어주는 아이
지은이 : 고정욱

이책을 읽게 된 계기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읽게 되었다.
이책은 석우라는 친구가 영택이라는 장애를 가진 아이의 가방을 들어주는 이야기이다.
영택이는 공부도 잘하고 잘생겼다.그런데 친구들은 영택이가 장애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따돌리며 왕따 취급을 한다.난 이 책을 읽기 전에 ‘분명히 슬프겠지..’ 하고 생각 하였다.하지만 나의 생각과는 정반대였다.슬픈 이야기는 한부분도 없었다.
난 이 책을 읽으며 내 3,4학년 때의 내 자신이 떠올랐다. 내가 3학년때 창현이라는 아주 착한 아이를 만났다. 그 아이는 착하기만 한것이 아니라 수학까지도 잘하였는데 나는 그 아이가 말을 조금 더듬더듬거리고 걸음걸이가 이상하단 이유로 그 아이의 근처에도 가지 않았고 친구들 사이에서 그 아이를 왕따로 만들고 안놀아주고 영택이처럼 따돌렸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랬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고 창현이한테 너무 미안했다. 지금 당장이라도 가서 사과를 하고싶다.
난 석우라는 친구가 영택이의 가방을 억지로 들어준다고 하였을때는 석우가 너무 한심스러웠고 나쁜 애 처럼 여겼다. 하지만 나중엔 그 생각도 까맣게 잊고 석우가 존경스럽고 대단하고 닮고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왜냐하면 석우가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면서 점점 영택이에게 마음을 열고 무엇인가를 바라고 가방을 들어주는것이 아니라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와 영택이를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정말 영택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나도 앞으로 이런 착한모습의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석우의 처음 모습처럼 어떤 무엇인가의 댓가를 바라고 봉사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책 속의 석우를 보며 어떤 댓가를 원하여 봉사를 했던 내 모습이 또 부끄러웠고 앞으로는 양로원이나 고아원에 가서 종종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 주변에 영택이나 창현이같은 친구들이 또 나타나면 그때는 석우의 나중모습처럼 잘 대해주고 친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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