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정치학`을 읽고 일반독후감 `감성의 정치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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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06

`감성의 정치학`을 읽고 일반독후감 `감성의 정치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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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의 정치학’을 읽고
민주주의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항상 선거와 마주하는 삶을 살아간다. 사소한 것을 결정하는 다수결의 원칙부터 한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원수를 뽑는 대통령 선거까지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법으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선거인 것이다. 앞서 성인이 되면 지금보다 정치에 더욱 밀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리고 정치인들이 자신의 뜻을 대중에게 알림으로써 대중의 지지를 얻으려 하는 정치활동에도 더욱 밀접하게 관련된다. 정치인들 사이의 먹고 먹히는 경쟁, 혹은 지지자들 사이의 어떤 정치인을 지지하고 어떤 정치인을 비난하는 행동들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자면 국가의 보위를 결정하는 행위답게 국민들 역시 가장 이성적으고 냉정한 눈으로 지지하는 사람을 결정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다. 하지만 정말 실제로 그럴까? 이 책을 쓴 드루 웨스턴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양당제를 채택하고 있는 미국에서 민주당의 지지자로, 지지자들은 내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처럼 마냥 이성적인 선택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오히려 정치인들이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무시하고 이성대신 감성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에 민주당 지지자인 저자가 개인적인 감정을 앞세워 민주당이 공화당을 이길 수 있는 유치한 전략을 앞세우려 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판단해 한낱 흥미거리로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읽다보니 흥미위주로만 책을 읽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깊이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주요내용과 주제를 담고 있는 대표적인 실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민주당 지지자와 공화당 지지자를 모아두고 각각에게 민주당 의원의 비리와 공화당 의원의 비리 하나씩을 보도하는 내용을 들려주고 뇌파를 측정했는데 결과는 놀라웠다. 민주당의 지지자는 민주당원의 비리에 모호한 태도를 보이며 감정과 관련된 신경회로를 스스로 차단하는 반면 공화당원의 비리에는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뇌활동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호르몬의 작용조차 이렇…(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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