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는 세계사` 를 읽고 거꾸로읽는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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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13

`거꾸로 읽는 세계사` 를 읽고 거꾸로읽는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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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니다 보면 자연스레 사회를 익히게 된다. 사회책이라는 것과 이름뿐인 도덕책이 그것이다. 어른이 되어 사회에 나오면 좀 다른 방법으로 사회를 배운다. 스스로의 몸으로 사회를 부딪혀 나가는 것이다. 그러면서 발생되는 아픔, 슬픔이 우리를 더욱 더 성숙하게 해준다. 하지만 이건 우리들의 일상적인 일일 뿐이다. 이런것들이 세계사에 한 획을 그을 수는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또 그 때 필요한 것이 과거의 세계사이다. 과거의 세계사는 현재에도 그 영향을 미친다. 세계사는 지금도 바뀌고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듯이, 우리를 세계사를 알고 세계사 속에 뛰어 들어야 한다. 모든 것에는 과거가 있다. 그리고 현재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있다. 영화나 TV드라마는 흥미를 쉽게 불러일으키는 데 비해 역사책을 읽는 작업은 왠지 수고스럽고 재미도 덜하다는 선입견이 있다. 소리도, 움직임도 없는 TEXT를 대하는 부담감이 있어서일까. ‘공부’의 대상이라는 위치선정이 머릿속에 박힌 탓일까. 그래도 알고 보면 공포영화보다 끔찍하고 액션영화보다 극적인게 우리 사람들이 이루어낸 역사인 것은, 역사책을 집어 드는 수고로움만 넘어선다면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는데(교과서 빼고), 이 책이 그 작은 증거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깔끔한 책이고 신선한 책이라 말하고 싶다. 지식을 펼치는 책들은 일반적으로 나열식으로 길게 쓰고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되풀이 하는 이론들로 채워지기 마련인데 이 책은 기존의 그러한 방식과는 달리 저자 개인이 바라본 관점으로 내용의 요지를 깔끔하게 나타내며 또한 이미 일어난 역사적 사건과 사실에 대해 모르던 일면을 알게 하는 신선함도 지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청소년기에는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아간다. 그런데 절대적 진리라고 믿었던 책의 내용이, 특히 정규교육과정을 통해 읽은 책의 내용이, 다른 시각에서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심각한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하지만 그런 충격은 우리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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