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고양이`를 읽고 일반독후감 `검은고양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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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06

`검은고양이`를 읽고 일반독후감 `검은고양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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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를 읽고

‘검은고양이’의 작가인 ‘에드거 앨런 포’는 미국단편소설의 장르를 창조, 완성시켜 미국 작가로서 오늘날까지 그처럼 많은 영향을 끼친 작가가 없을 만큼 문학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나는 ‘검은고양이’라는 제목을 맨 처음 봤을 때부터 왠지 섬뜩하고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내가 원래 동물이라면 질색한다. 특히 검은 고양이는 정말 싫어하는데 제목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이 책속에서 ‘나’가 겪었던 일을 서술해놓았다. 하지만 나는 쉽게 그냥 ‘남자’ 라고 지칭하겠다. 그 남자는 어린 시절부터 조용하고 온순하며 인정이 많기로 소문이나 있었다. 유난히 동물을 좋아하고 어떤 동물이건 남자의 말을 잘 들었다. 남자는 결혼을 일찍 하였다. 아내도 동물을 좋아해서 행복해 하였다. 아내와 많은 동물들과 함께 지냈다. 남자는 고양이에게 영리하다고 칭찬을 하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아내는 “검은 고양이는 마녀가 둔갑한 거래요”라고 말하곤 하였다.
나는 솔직히 동물을 안 좋아하지만 서로 동물들을 좋아해서 같이 키우면서 고양이에게만 안 좋은 말을 하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부부는 고양이를 매우 사랑했고, 남자와 고양이의 우정은 변함없이 이어져갔다. 그런데 조금씩 남자가 변해갔다. 바로 술 때문이었다. 어렸을 때 온순함은 어디로 사라진 채 점점 포악해져갔다. 아내에게도 술을 마시면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했다. 그리고 끝내 아무 잘못도 없는 그녀에게 손찌검을 하는 버릇까지 생겼다. 남자가 돌보았던 동물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놈의 술 때문에 사람이 이렇게 망가져버렸다. 뭐든지 적당히 해야 좋은 법인데 너무 과했던 것 같다.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와 동물들에게 나쁜 행동들을 하니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무렵 고양이가 앙탈을 부리기 시작했다. 급기야 남자의 고약한 성미에 거슬렸는데 그래서 고양이는 남자를 슬슬 피하고 남자는 고양이를 심술궂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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