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풍선`을 읽고 나서 검정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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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1-29

`검정 풍선`을 읽고 나서 검정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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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풍선”을 읽고 나서...

미국 작은 마을에게 일어난 일이다. 한 풍선 장수가 풍선을 팔고 있을 때였다. 풍선을 주로 사가는 사람은 동네 꼬마 아이들이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노는 데 정신이 팔려선 풍선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았다. 풍선 장수는 아이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빨간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냈다. 아이들은 풍선을 잡으려고 우르르 몰려들었다. 하늘로 날아가 버린 풍선은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풍선을 놓친 아이들이 몰려와 둘러싸자 흥이 난 풍선 장수는 파란 풍선, 노란 풍선, 하얀 풍선을 하나씩 날려보냈다. 차례차례 날아오른 풍선은 넓은 하늘 위로 자유롭게 올라갔다. 그리고 풍선은 이내 까만 점으로 변해 사라졌다. 풍선은 불티나게 팔렸다.
근처에 있던 아이들이 모두 하나씩 풍선을 사들고 간 뒤 아까부터 물끄러미 그 광경을 바라보던 한 흑인 꼬마가 풍선 장수에게 다가갔다. 흑인 꼬마는 검정 풍선을 가리키며 이 풍선도 다른 풍선처럼 하늘에 띄우면 높이 날 수 있냐고 물었다. 풍선 장수는 곰곰이 생각한 뒤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곤 꽁꽁 묶여 있던 검정 풍선들을 모조리 풀어 버렸다. 그러자 검정 풍선은 다른 풍선들과 마찬가지로 하늘 높이 날아갔다. 소년은 눈을 떼지 않고 지켜봤다. 풍선 장수는 풍선이 하늘을 날게 하는 것은 색깔과 관련이 없고 풍선 안데 든 것이 풍선을 날게 한다고 했다. 순간 아이의 표정은 환해졌다. 풍선 장수의 지혜가 아이의 두려움까지 모두 날려 버린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풍선 장수의 지혜가 있었기에 흑인 꼬마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검정 풍선은 다른 풍선과 달리 하늘 위로 못 날라 다닐 거라는 생각을 풍선 장수가 없애 주었다. 흑인 꼬마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아마도 흑인과 백인과의 인종 차별에서부터 이루어 진 것 같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흑인과 백인간의 인종 차별이 있다. 흑인들을 천하게 여기는 사상이 요즘도 어느 정도 남아 있는 것 같다. 이런 사상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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