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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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19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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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이 책은 애벌레들을 통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람의 존재의 가치는 어디에 있고, 참다운 삶이란 무엇인지, 그러한 삶을 살기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와 같은 의문을 갖게끔 한다.
이 책의 내용은 이러하다. 한 작은 줄무늬 애벌레가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났다.
한참을 기어가다 하늘로 솟은 높은 기둥, 벌레들로 이루어진 기둥을 보고는 그 꼭대기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서 자신도 그 기둥에 뛰어든다. 그들은 기둥에 올라가기 위해서 서로 밟히거나 밟고 올라서야만 했다. 줄무늬 애벌레는 올라가던 도중 노랑 애벌레를 만나 올라가는 것을 멈추고 잠시 쉬어가긴 했지만, 줄무늬 애벌레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올라갔고, 노랑애벌레는 올라가지 않고 절망감에 빠져 있다가 고치에 든 나이든 애벌레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그는 가지 위에서 고치를 만들고 있었다. 나이든 애벌레는 노랑애벌레에게도 자기와 같은 일을 해보라고 권하고, 그것은 굉장한 모험이며 인내가 요구된다는 것을 말해 주었다. 어쩌면, 깨어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새로 태어나기 위해, 자유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애벌레들이 이 일을 하지 않으면, 그 일을 두려워하여 포기하면, 꽃들에게 영영 희망을 줄 수 없으며 새들은 지저귀지 않으며, 이 세상은 아름다움을 향해 노래하는 것이 그쳐질 거라는 말을 했다.
한편, 줄무늬애벌레는 정말 죽을 고비를 여러차례 넘긴 끝에 거의 정상에 다다랐지만 그 위의 애벌레들이 소리치는 것을 듣게된다. 꼭대기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그때 나비가 된 노랑애벌레가 나타나고 줄무늬 애벌레는 그녀를 따라위해 올라가는 것을 포기하고 내려갔다. 노랑애벌레는 자신의 고치로 안내했고 줄무늬 애벌레는 그곳에서 고민을 한 끝에 고치가 되기로 결정한다.
이 책에서 줄무늬애벌레는 먼저 애벌레 기둥이라는 대다수의 애벌레들이 택한 길을 간다.꼭대기에 다다르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은 마치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른 많은 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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