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하나의 향기, 풀잎 하나의 노래`를 읽고 꽃잎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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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04

`꽃잎하나의 향기, 풀잎 하나의 노래`를 읽고 꽃잎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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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하나의 향기, 풀잎 하나의 노래’를 읽고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이 책이 수필이기에 작가본인임에 틀림이 없다. 그분은 자연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 항상 자연을 바라보고 있으며 자연을 존중한다. 글 중에 ‘꽃은 생명의 아름다운 곰팡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글에서 글쓴이는 꽃이 정말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소중한지를 말하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자연에 대해 넌지시 우리의 심각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수필 전체가 참 따뜻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책이었다. 작가는 자연을 너무나 사랑해서 사소해 보이는 낙엽하나 하나이게도 자연에 대한 존중을 느끼고 있었다. 자칫 작가를 바보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너무나 그 부분에 공감했다. 자연의 허물이자 다음 세계의 거름인 낙엽을 태운다는 일은 생명의 질서의 흐름에 분명 방해가 됬으리라. 나는 그런 작가의 마음을 이해해서 한편으론 기쁘기도 했고 한 편으론 나도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자연이 인간을 존중하는 마음을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일까?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작가도 자연의 일부지만 자연도 작가의 한 부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 좀더 솔직해지자면 작가가 참 부럽다. 나도 이 책저자처럼 살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같이해 보았다. 인간은 자연을 버리고는 살수가 없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다. 자연이 없다면 인간의 존재는 물을 주지 않아 시든, 그러고는 말라 버릴 꽃이 되어 버릴 것이다. 분명 내가 느낀 그 부러움의 감정은 본능이었을 것이다. 인간의 자연에 대한 그리움. 그것을 글쓴이는 책을 통해 나에게 알려준 것이다. 책을 덮으며 이런 생각을 해본다. 한국 미술과 불교에 관심으로 두고 있는 지금, 이 책은 나의 인생에서의 큰 수확이었다고. 진실 된 마음으로, 말로써가 아니라 몸소 생활로 실천하며 자연과 하나 된 지은이가 일러주는 자연 이야기는 자연을 예술의 소중한 제재로 활용하고 자연과 더불어 조화된 삶을 추구하고 그래서 자연을 닮고자 했던 우리 조상들의 삶의 이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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