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빠리의 택시 운저사`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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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저사`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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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를 읽고서

붉은색 표지 때문에 교보문고에 가면 자주 눈에 띄는 책이었다. 하지만 ‘이 책 읽어봐야지 저 책도 읽어봐야지….’ 그렇게 책장 한번 넘겨보지도 않고 지나치기만 했었다. 빤히 쳐다만 보는 내가 섭섭했던지 학교 방학 숙제-필독도서라는 이름으로 나를 찾아왔다. 나는 어떤 운명적인 것을 느끼며 이 책을 택했다.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망명자였던 홍세화 아저씨의 자서전과도 같은 책이다. 아저씨는 빠리의 운전사답게 나를 능숙하고도 편안하게 책 안으로 잡아끌었다. 빠리 곳곳에 유명한 유적지로 가서 얽힌 역사적 이야기를 해주신다. 때론 택시를 멈춰 세우고 다리 위에서 빠리의 낭만에 젖기도 하신다. 친절하게도 여행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까지 일러주신다. 그렇다면 이 책이 빠리 답사를 위한 책인가, 그것이 아니다. 아저씨는 이곳저곳을 구경시켜주시고 이야기해주시면서 빠리와 꼬레(한국)를 비교해보며 꼬레에선 보기 힘든 아름다운 덕목에 대해 말하려 하신 것이다.
아저씨는 회사일로 유럽에 나갔다가 남민전 조직에 가담한 일로 귀국하지 못하고 파리에 정착 하셨다. 그 후 가족들과 많은 눈물을 흘리며 살아가야했던 이야기들과 택시운전사가 되기까지에 일들, 또 운전사라는 일을 통한 많은 에피소드. 모든 다른 이야기 같았지만 담겨져 있는 것은 같았다.‘똘레랑스’가 바로 그것이다.
나는‘똘레랑스’를 중점에 두고 읽었다. 아저씨가 전하려했던 우리가 배워야할 덕목 ‘똘레랑스’ 즉, 관용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였다.
‘존중해서 존중 받으라’
내가 존중 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남의 의견과 종교 등을 존중해라. 또한 그것이 다르다 하여도 다른 것으로 인정하라. 그러면서 내가 어떻게 하여 이런 생각을 하는 지 상대방과 대화함으로써 설득하라.
누구든지 우리나라 밖의 나라에 대해서 어떤 환상이 생기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쾌쾌하고 비좁은 서울도시에 사는 나는 이 책을 통해 아름답고 낭만적인 한 나라를 그려본다. 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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