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를 읽고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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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27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를 읽고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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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서진규- 출판사 : 북하우스

표제에 ‘가발공장에서 하버드까지’ 라는 부제가 평탄하지만은 않았을 이 서진규라는 작가의 인생을 한 문장으로 말해주는 듯했다. 이 서진규 라는 이름을 딱 들었을 때 남자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다. 설마 여자가 이런 고된 일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서진규는 1948년 가난한 어촌에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났다. 힘겨운 고등학교생활을 마치고, 가발공장에서부터 골프장, 식당, 종업원 등으로 일하며 아름다운 젊은
시절을 누구보다 고단하게 보냈다. 23살 때 100달러를 들고 미국으로 식모 살이를 떠나기도하고, 식당에서 일하며 대학을 다녔고, 1976년 미 육군에 들어가 20년동안의 군생활 후에 소령이 되었다. 여자의 몸으로 군생활을 하고 지냈다는게 정말 나에겐 대단했다. 지금은 50세가 넘는 나이에 하버드 대학원의 박사과정의 길을 걷고 있다. 여자라는 굴레 속에서 보내야 했던 그녀의 유년시절, 그리고 불행했던 결혼생활, 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누구보다 강한 의지와 항상 꿈꿨던 꿈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성공을 가져왔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 사람들에게 ‘멋진 반항아’가 되라고 강조한다. 나는 이말이 마음에 와닿다. 대부분 사람들은 반항이 화만 불러일으킨 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감정이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수도 있고 의지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그의딸 성아에 대한교육도 존경스럽다. 이 성아란 아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대통령상까지 받은 아이이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어머니인 서진규의 노력이 컸을 것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성아는 심각한 언어 장애아였다. 이런 아이를 대통령상까지 받게 서진규는 어떻게 교육을 시킬수 있었던 걸까?
늘 꼴찌였던 성아를 서진규는 나무라지 않았다. 요즘 부모들은 왜 못하냐고 나무라고 짜증내겠지만 그녀는 항상 자신이 성아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항상 ‘공부해라, 공부해서 성공해라,’ 라는 말 대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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