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를 읽고 나무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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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10

`나무` 를 읽고 나무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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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를 읽고
이 책은 나에게 여러가지 메시지를 던져주었다. 첫째, 브랜드에 젖어있는 나의 삶을 돌아보게 했고 둘째, 진정 행복한 삶이란 물질적인 충족이 아닌 시간의 풍요라는 것. 셋째, 행복은 자기만족이라는 것이다. 이 3가지 메시지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 중 과연 자신을 불행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저자에게서 명품의 화려함과 브랜드의 위헌 대신 진정한 행복을 배웠다.
제목대로 저자는 ‘정말’ 여테껏 자신의 인생을 휘둘러 왔던 럭셔리 브랜드를 불태운다. 루이비통 지갑, 구찌 셔츠, 랄프로렌 자켓 등 이름만 들어도 ‘이거다.’ 싶은 물건들을 불 속에 던져버리곤 그 날로 브랜드 구입 자체를 끊어버린다. 심저이 치약이나 화장수를 만들어 쓸 정도라니. 같은 도시인들 중 이런 생활을 하면서 아무런 불편함 없이 살아가는 저자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했다. 물론 처음에는 이런 생활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그 부분을 읽을 때에만 해도 웰빙, 웰빙 하지만 브랜드 없는 삶을 살기 위해 재래시장을 뒤지고 직접 치약이나 화장수를 제조하느라 낭비되는 시간이야 말로 보통사람들이 브랜드 있는 삶을 추구하는 것보다 심한 낭비라고 생각했다. ‘시간은 곧 돈이다.’ 라는 문장아래 밥먹는 시간, 걷는 시간 조차 줄이기 위해 빠른 교통수단, 빠른 음식을 발달시켜 온 현대인들에게 자신을 좀 더 높여줄 수 있는 효과를 주는 브랜드를 버리고 황금 같은 시간을 이러한 브랜드를 줄이는 데 쓰라니? 저자는 운동가에 가까운 활동으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했고 저자의 생각에 공감한다 할지라도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저자의 인생은 그저 브랜드를 버리고 자급자족하는 인생으로 바꾼 것 치고는 너무 큰 것을 얻었다. 바로 앞에서 언급한 메시지들, 건강한 인생을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따르려 하는 모든 가치관을 얻은 것이다. 과거 브랜드 제품을 소비하기 위해 돈이 많이 들었고 그 돈을 벌기 위해 많은 돈을 벌어야 했지만 브랜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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