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나서 `나무를 심은 사람`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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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18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나서 `나무를 심은 사람`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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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을 읽고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책은 오래전부터 내 방 책장에 꽂혀 있었다. 하지만 관심을 가지고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표지와 그림과 두께는 마치 동화책 같았지만, 이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그 어떤 책보다 멋졌다.
이 책의 화자는 산길을 헤매다가 한 노인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노인의 집에 묵으면서 노인이 매일매일 꾸준히 일정량의 도토리를 땅에 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는 처음에 노인의 그런 행동은 자신의 땅을 가꾸기 위한 일련의 노력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용은 내가 생각 했던대로 전개되지 않았다. 그 땅은 노인의 소유가 아니었을 뿐 아니라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니었다. 화자가 노인을 만나 함께 도토리를 심었을 때는 이미 노인이 도토리 심는 일을 시작한지 3년이나 되었을 때였다. 나는 노인의 끈기와 의지에 놀랐다. 누군가 나에게 노인이 하는 일과 같은 것을 시킨다면 나는 오래가지 않아 포기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내 땅도 아닌 주인 없는 땅에 도토리를 꾸준히 심는다는 건 나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노인이 도토리 심는 부분을 읽을 때 나는 노인의 행동이 정말 의미 없다고 생각했다. 자기 땅이 아니기 때문에 도토리를 심어서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이득 되는 것이 없을텐데 뭐하러 저렇게 열심히 심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오랜 시간이 흘러 화자가 다시 노인이 도토리 심던 지역을 방문했을 때 그 지역은 너무나 많이 변화해 있었다. 화자가 처음 그 곳을 방문했을 때는 황량하고 사람이라곤 노인밖에 찾아볼 수 없었는데 비옥한 농지가 생기고 거주하는 사람들도 늘어나 새로운 마을이 형성되었다. 심지어 마을의 공기도 바뀌어 있었다. 그 부분을 읽게 되었을 때 나는 ‘혹시 노인이 심던 도토리의 힘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추측은 맞아 떨어졌다. 노인이 심었던 도토리들이 먼 훗날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나는 노인의 그동안의 행동이 너무나 멋지게 느껴졌다. 언제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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