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소녀`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나무소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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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18

`나무소녀`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나무소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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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마이켈슨의 ‘나무소녀’를 읽고...

과테말라에서 일어난 마야인 학살. 36년간 벌어진 참혹한 현장. 이 책은 실제 있었던 과테말라 내전 속의 나무소녀의 이야기이다. 학살…. 그것은 참혹하고도 고통스러운, 끔찍한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이 책의 이야기는 나무타기를 좋아하는 소녀 ‘가브리엘라’로부터 시작된다. 가브리엘라는 나무를 잘 타서 라 말리 레 하윱. 즉, 나무소녀라고 불리게 된다. 15세가 되어 킨세아녜라를 하던 도중 반군이 쳐 들어와 오빠를 잡아가고, 군대가 다시 한 번 들어와 마누엘 선생님이 죽게 된다. 아이들과 있던 가비가 도망쳐 나온다. 그리고 얼마 뒤 장에 갔다가 마을에 돌아오자 마을이 불타고 가족들 모두 사망하게 된다. 넋이 나간 채 걷다가 알리시아와 안토니오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군대를 피했지만 끝내 안토니오는 죽고, 출산하려는 한 여자를 만나 얼떨결에 아기를 받게 된다. 이 상황에서 그 여자와 가브리엘라가 너무나도 안타까워 보였다. 먹을 것을 얻기 위해 읍내에 갔다가 다른 사람들이 학살당하는 것을 나무 위에서 목격하고 두려움에 떨며 나무에 다신 올라가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잃어버렸던 알리시아는 수용소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마리오라는 선생님은 수용소학교를 열어서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친다. 석 달 쯤 지나 마리오는 가비에게 난 이제 돌아가려한다고 했다. 마리오가 떠난 뒤 가브리엘라는 알리시아에게 나무 타는 법, 즉 용기를 알려주게 된다.
마이켈슨은 왜 이런 글을 썼을까? 아마 전쟁 속에서도 끝까지 인간적인 모습과 꿋꿋함을 잃지 않은 나무소녀에게 감동했기 때문일 것이다. 난 이 책을 읽으며 느꼈다. 무엇을 하던지 끝까지 해내겠다, 지키겠다는 마음과 꿋꿋함을 잃지 않는다면 그 일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이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본다면 어떨까? 지금의 사람들은 이렇게 해낼 수 있을까? 진정한 용기가 있을까? 결코 그렇지만은 아닐 것이다. 요즘에는 꿋꿋히 해내는 그런 용기, 진정한 용기를 가진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없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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