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독후감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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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1-02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독후감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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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에 읽어 보게 된 책은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일명 ‘난쏘공’이라 불리는 문학작품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 대충 줄거리만 들어 봤을 때는 별로 읽고 싶지 않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암울하고 우중충한 시대현실을 반영한 작품을 싫어한다.
읽다 보면 나까지도 마치 그 시대의 한 사람이 된 것마냥 마음이 무거워지고, 우울해지고, 기분이 찜찜하고 먹먹해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내가 이 책을 읽어보게 된 것은 주위 선생님과 부모님과 친구들의 “좋은 책이니 읽어보라”는 권유들과, 이 책이 갖고 있는 묘한 매력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 책의 주인공은 난쟁이 아버지와, 가족들로 그들은 가난한 소외계층을 대표하는
인물들 이라고 할 수 있다. 난쟁이 가족의 삶을 통하여 우리들은 도시 빈민의 궁핍
한 생활과 소외된 도시 근로자들의 어려움, 열악했던 그들의 노동 환경, 화려해 보
이는 도시 재개발 뒤에 숨겨진 소외계층의 아픔, 어두운 측면 등을 볼 수 있다.
예상한 대로 역시나 읽는 내내 내가 마치 난쟁이 아빠의 자식이 된 것 마냥 마음이 무거웠고, 먹먹했고, 우울했다.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난쟁이 가족 중 딸은 아파트 입주권 때문에 가출을 해 돈 많은 남자와 동거를 하고, 도둑질을 해서 도망쳐 나오고, 난쟁이 가족의 집은 결국 허물어지고, 맨 마지막 장면에선 불쌍한 난쟁이 아버지가 굴뚝에서 떨어져 죽음을 맞게 된다.
어찌 이렇게 어렵고 막막한 생활이 있을 수가 있을까……
내가 만약 이런 생활을 해야 한다면 내가 하루라도 살 수 있을까? 견딜 수 있을까?
내가 만약 저런 상황 속에서 살아야 된다면 내가 과연 정상적으로 자라 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드니 말이다.
‘가난한 상황 속에서도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 의 모습이라도 볼 수 있었더라면 마음이 좀 더 가벼워졌을 것 같은데, 난쟁이 가족에게선 그런 모습조차도 볼 수 없다. 조그마한 행복 조차도 찾아 볼 수가 없는 불행한 삶인 것이다.
기억에 남는 것은 이 불행한 난쟁이 가족이 사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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