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토람이`를 읽고 내사랑토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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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5-08

`내 사랑 토람이`를 읽고 내사랑토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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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토람이’를 읽고

내가 ‘내 사랑 토람이’ 라는 감동적인 책을 접하게 된 것은 학교 바자회에서였다. 자선 기금을 모으기 위해 열린 바자회에 학교를 도우려는 마음으로 몇 천원을 들고 가기는 했지만 과연 살 것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머릿속을 스쳤다. 그러나 나는 바자회 물건들을 몇 시간 동안 뒤져서 ‘내 사랑 토람이’ 라는 책을 찾아낼 수 있었다. 책 표지의 ‘시각장애인 엄마와 안내견 아들의 감동스토리’라는 문구를 보고 감동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얼른 사버렸다. 그리고 그날부터 바로 책을 읽어가기 시작했다.
사실 이 책의 작가, 전숙연 씨처럼 불행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시골에서 평화로운 생활을 하며 농장일을 배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농약을 뿌리려고 농약 통을 여는 순간 농약이 한꺼번에 터져 나온 것이다. 농약은 그녀의 얼굴을 온통 뒤덮었고 그녀는 병원에서 화상으로 진단을 받는다. 그때부터 그녀의 고통스런 병원 생활이 시작된다. 그녀의 각막이 자꾸 녹아 내려서 그녀의 입에서 점막을 떼어 내서 이식 수술을 하였으나 그것마저도 소용이 없었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 그녀의 의사선생님은 갖은 노력을 다 하였으나 그녀의 눈은 결국 실명되고 만다. 그녀는 절망에 휩싸이지 않고 잠시 동안 가족들을 떠나 재활의 시간을 찾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녀는 용인의 안내견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안내견 토람이를 배정받게 된다. 토람이는 뉴질랜드 출신의 안내견으로서 원래 이름은 헥터였다. 그녀는 토람이를 막내아들로 여기면서 토람이와 함께 생활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녀가 사는 곳 주변 사람들이 토람이의 대소변을 못 보게 하고 그녀가 버스를 타는데 버스 기사가 토람이의 승차를 거부하는 등 사람들의 편견과 차별이 심하지만 그녀는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간다. 그런데 그렇게 그녀의 등불이 되어줬던 토람이가 비장출혈이라는 병으로 아프게 되고, 어느 날 토람이는 조용히 그녀의 곁을 떠나서 하늘나라고 가버린다. 그녀는 대양이라는 새로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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