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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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12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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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책임에 동시에, 내 마음을 따뜻한 감동으로 적셔주었던 책이다. 우리가 생각하면 서부의 부정적인 입장으로만 보았던 인디언들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에 나오는 인디언의 부족은 `체로키족`인데, 이 체로키족 인디언소년이 부모님을 잃으며 순수 체로키족 조부모와 인디언 생활을 하는 그 과정이 정말 아름답게 나타나 있다.
이 소년의 인디언 이름은 `작은 나무`이다. 그 이름답게 소년은 작지만 튼튼한 뿌리로 쉴새 없이 자연의 생동력과 그리고 순수한 세상에 대한 모든 것을 가슴속에 담아간다. 작은 나무의 할아버지는 산속에서 불법으로 위스키 제조를 하는데, 작은 나무는 여섯 살 밖에 되지 않은 나이로도 노동의 참 의미를 깨달아 할아버지를 열심히 돕는다. 이렇게 작은 나무가 자연에 동화되며 아름다운나날을 보내고 있을 무렵 나라에서 작은 나무를 정규교육을 받을 수 있게 고아원에 보내야 한다고 통보가 왔다. 작은 나무와 조부모는 서로 헤어지기 싫지만 나라의 방침이기 때문에 잠시만 떨어져 있기로 하고 작은 나무는 고아원으로 간다.
작은 나무의 인디언식 발상 때문에 세상에서 많은 아픔과 고통을 당하지만, 곧 작은나무는 다른 인디언의 도움을 받아 할머니 할아버지 곁으로 돌아오게 된다. 다시만난 세사람은 더욱더 서로를 사랑하며 , 삶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며 열심히 살지만 곧 할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난다. 그리고 1년후 그의 할머니도 할아버지 곁으로 간다. 그러자 작은나무는 살던 오두막집을 떠나 개들과 함께 멀리 떠나게된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말했던 것처럼, 삶은 돌고 돌고 도는 것이어서 우리는 많은 인생을 살게 된다고, 이번 인생도 나쁘진 않았다고, 그러니 다시 만나자 말했던 것처럼 작은 나무는 열심히 세상을 산다.
이 책은 우리 입장에서 보면 무언가가 살짝 이상한 듯한, 그러나 지극히 정상인 인디언들의 삶의 방식과 면모를 낱낱히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삶이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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