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를 읽고 노인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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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6-11

`노인과 바다`를 읽고 노인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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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를 읽고 (작가 : 헤밍웨이, 출판사 : 청목)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품인 ??노인과 바다??는 내가 전부터 읽고 싶었던 작품이었다. 예전에 아주 잠깐 헤밍웨이의 삶에 대해 들었었는데 불우한 말년을 보낸 작가의 작품이라 나의 관심을 더 끌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작가에 대해서도 조사해 보게 되었다.
아주 오랫동안 바다에서 고기를 잡지 못한 어부 노인이 어느 날 자신의 배보다 더 큰 고기를 잡는 데 성공한다. 노인은 몸의 감각을 거의 잃고, 죽을 지경이 다 되어 이틀만에 겨우 거대한 고기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노인의 배가 항구로 돌아오는 동안, 거대한 고기는 상어들의 공격을 받아 살점이 다 뜯기고 머리와 뼈만 남게 된다.
노인은 고기를 잡기까지 몸의 감각을 잃고, 쥐가 난 것이 풀리지 않고, 손조차도 펴지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왜 꼭 고기를 잡고자 했을까? 고기가 워낙 커서 죽인다면 피를 많이 흘릴 것이고, 그 피의 냄새를 맡고 몰려들 상어들이 수없이 많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노인이 가지고 있던 것은 쇠약한 몸과 정신 뿐 이었다. 84일 동안 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았다고 해도 내가 노인이었다면, 고기가 낚인 낚시 줄을 끊어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또한, 노인이 결국 고기를 잡기는 했지만 그 고기는 상어에게 모두 뜯기고 만다. 노인이 이틀 밤낮동안 들인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된 것이다. 물론 노인은 처음 상어가 나타났을 때에는 할 수 있는 데까지 상어를 물리치려 했지만 곧 그것에 연연해하지 않게 된다. 노인은 패배를 수용할 줄 알고, 자연의 섭리에 순응할 줄 아는 인물이다. 노인이 패배를 깨끗이 수용하지 못했더라면, 노인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고 다시 일어서지는 못할뿐더러 육체적 고통도 이겨낼 수 없었을 것이다. 오히려 큰 용기를 가지고 내일을 다짐하는 노인을 통해 작가는 수없이 많은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나고,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는 불굴의 인간을 나타냈다.
비교적…(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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