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읽고 베르베르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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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05

`뇌`를 읽고 베르베르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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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읽고....

이 책을 처음 학교 도서실에서 발견했을 때, 나의 마음은 이미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친구들은 대부분 이 책의 제목을 보고서 ??꼭 너 같은 책만 읽는다.?? 고 말했지만 나는 왠지 빨간 표지의 이 책이 끌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좋아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이라는 것이 나로 하여금 더욱 책에 관하여 흥미를 갖게 했다.
핀처와 딥 블루 Ⅳ라는 컴퓨터와의 체스 대결에서 핀처의 승으로 기뻐할 새도 없이 핀처는 죽어버렸다. 사건 당시 나타샤 안데르센과 함께 있었다던 핀처의 죽음은 나에게 호기심이라는 자극과 흥미를 유발시켰다. 그리고 그 후 뤼크레스와 이지도르의 끊임없는 연구 또한 그랬다. 연구 경험들로써 동기를 자아내는 그들이 부럽고 나도 그 동기라는 것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들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고 싶었다.
그들이 하나하나 동기를 발견해 가면서 핀처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한 비밀을 하나씩 파헤쳐 나갈 때마다 정말 흥미롭고 결말이 궁금해졌다.이 이야기와 함께 더불어 나오는 장 루이 마르탱의 이야기는, 뤼크레스와 이지도르의 이야기와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했지만 뇌(하)에서 읽어보니 끝내는 연관성 있게 결말 지어진다.
장 루이 마르탱 이야기는, 죽은 핀처 박사의 과거 이야기로써, 장 루이 마르탱이라는 사람이 교통사고로 리스LIS 병에 걸려 핀처 박사와 함께 뇌를 연구해 가는 이야기이다.
거의 식물인간이나 다름없는 장 루이 마르탱이어서 불량 간호사들의 잔인한 학대 속에 살지만, 결국 불량 간호사들은 핀처 박사에게 적발되어 해고당하고 만다. 불량 간호사들이 마르탱에게 한 행동은 너무나 잔인했다. 아무리 리스LIS 병에 걸려 거의 식물인간이지만 그래도 아직 정신은 온전히 살아 있는 사람인데 역시 해고당할 만 한 짓을 한 것 같다. 핀처 박사가 불량 간호사들의 행위를 영영 적발하지 못했으면 어땠을까... 마르탱은 정신적 충격으로 더 온전히 살 수 없었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들을 해 본다.
그리고 핀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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