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야 누리야`를 읽고 누리야 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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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02

`누리야 누리야`를 읽고 누리야 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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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야 누리야를 읽고

얼마 전이었다. 바람 한점 없는 그런 무더운 날씨 속에 나는 가족들과 함께
책을 사러 나섰다. `홈플러스` 라는 큰 마트에 자주 들르는 편인데 그 날도역시
`홈플러스` 에 들어섰다. 그리곤 도서층에 가서 책을 대충 훏어 보고 마음에 드는 책은 모두 품안에 넣었다.
엄마는 눈이 휘둥그래 지셔서 몇권을 빼라고 하셨지만 그럴수록 나는 품안에
있는 책들을 더욱더 끌어 안았다. 결국 그 책들을 모두 손안에 넣어냈고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이 끌리는 책한권을 들었다. 그리곤 읽기 시작하였다.
그 책의 주인공은 `나누리`라는 아이 였는 데 그 아이는 어릴 적에 아버지를
보내고 홀어머니와 함께 살아갔다. 그런데 아버지가 떠나신지 얼마되지 않아
엄마는 충격으로 인해 집을 떠나가고 9살의 어린 누리는 엄마를 찾아 떠난다.
서울로 갓 상경한 누리는 막상 갈 곳이 없어 무작정 걷다가 여자화장실로
들어섰다. 그리곤 변기위에 쓰러져 눈물을 하염없이 쏟아내었다. 그러다
엉망이 된 얼굴을 씻으려 세면대에 갔는 데 예쁜 아가씨가 화장을 하고 있었다
그리곤 그 아가씨의 얼굴에 홀려 뒤를 졸졸 따라갔다. 그런데 그 언니는
집으로 돌려보내기는 커녕 자신이 돌봐주겠다고 나섰다. 아, 그 때의
강자언니의 모습이란 ! 그언니의 이름은 강자언니였다. 그렇게 그언니가
다니는 아르바이트 집에서 눈칫밥을 먹으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갑자기 강자언니가 사라졌다. 누리는 허탈해 눈물이 앞을 가렸다.
그리고 생각했다. 다시 엄마를 찾으로 가야겠다고. 그래서 얼마전에 하얀
명함하나를 건내준 신사의 전화번호를 꾹꾹 눌렀다. 그 신사는 부자라고
했기때문에 엄마를 빨리 찾아줄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 신사는 부자가
아니라 사기꾼이었다. 아이들을 훈련시켜서 서커스단에 보내어
몸값은 자기만 받아 먹는 사기꾼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2년이 흘러 사기꾼은
경찰에 붙잡히고 누리는 풀려나서 경찰서에 신고를 한 한 오빠와 살게
되었다. 그 오빠와 엄마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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