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접시를 담다`를 읽고 일반독후감 `뉴욕에 접시를 담다’를 읽고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뉴욕에 접시를 담다`를 읽고 일반독후감 `뉴욕에 접시를 담다’를 읽고.doc   [size : 26 Kbyte]
  76   3   500   2 Page
 
  67%
  등록일 : 2011-11-17

`뉴욕에 접시를 담다`를 읽고 일반독후감 `뉴욕에 접시를 담다’를 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뉴욕에 접시를 담다’를 읽고
뉴욕은 세계의 중심인 미국, 그 안에서도 가장 현대적이고 바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인 도시다. 뉴욕에 사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뉴요커’라는 단어의 이미지는 뉴욕 하늘을 뒤덮고 있는 스카이라인 만큼이나 아찔하고 도시적이다. 그리고 여기에 내가 읽게 된 이 책은 뉴욕 안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레스토랑의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다른 여행기에 못지 않게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들이 많이 읽으면서 마치 내가 뉴욕의 중심가를 걸으며 음식의 맛, 향기, 색을 직접 느끼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웹디자이너로 활동하다 늦은 나이에 요리사로 진로를 바꾼 저자의 경력도 이색적이었다. 이제는 문학작품만 읽는 것보다 언젠간 하리라 다짐했던 외국여행을 위해 이런 사실적인 책들을 많이 읽어두는 것도 어른이 되기전에 꼭 해야할 일 중 하나가 아닐까 싶었다. 레스토랑을 예약하는 방법부터 뉴욕의 레스토랑을 이용하기 위한 에티켓까지 초보 여행자들을위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앞부분부터 느낄 수 있었다. 저자 또한 일방적으로 자신이 다녀온 뒤 후기를 말하는 ‘과거형’문체가 아니라 레스토랑 입장 전부터 나온 후까지 읽는사람과 함께 한다.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레스토랑에 도착해 도어맨(door man)의 안내를 받아 입장해 테이블에 앉아 음식을 기다리기까지의 설레임, 이 모든 것을 ‘현재형’문체로 함께 한 덕분에 생생한 사진까지 더해져 현실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단순히 뉴욕을 즐기기위해 간 것이 아니라 저자 역시 요리사로 취업해 요리사로서의 뉴욕을 배우기 위해 간 것이므로 관광책자에서의 뉴욕이 아닌 인간적인 뉴욕을 느끼고 싶어하는 나의 입장과도 일치했다. 음식 맛이 마음에 들어 취업한 레스토랑에서 아침 7시부터 자정까지 살인적은 스켸줄을 견디다 못해 약 3개월만에 그만두고 나와 20일을 꼬박 앓았던 이야기부터 무시하는 듯한 웨이터의 태도에 화가 나 팁도 제대로 주지 않고 나와버린 레스토랑 이야기까지 여행자로서, 그…(생략)




`뉴욕에접시를담다`를읽고일반독후감`뉴욕에접시를담다’를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