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문학에세이` 독후감 다시쓰는문학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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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1-02

`다시 쓰는 문학에세이` 독후감 다시쓰는문학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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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나 역시 책의 첫머리를 읽고 책을 펼치는데 첫 느낌이 글씨가 많다는 생각이 든 것에 대해 나의 형편없는 독서의 태도가 부끄러웠다. 하지만 한편으로 문학에 대해서 이렇게 줄줄 많은 글을 쓸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 나보고 문학에 대해서 글을 써봐라 한다면 과연 몇 줄 정도는 쓸 수 있을까? 이 책은 머리말 에서도 언급되어 있듯이, 작가가 ??문학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그 나름의 해답을 제시한 것이다. 표지의 이철수 판화가 ??설명과 비평?? 이라는 책의 장르를 좀더 부드럽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문학의 성질과 그 양상 등에 대한 설명으로 그 내용이 이루어져 있다.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자칫 지루해지기 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작가의 일상생활을 이용하여 말하고자 하는 바를 설명하기도 하고, 그림을 통해서도 작가의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드러낸다. 그만큼 다양하고 친숙한 소재를 이용하여 설명하기 때문에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문학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각 장에서 새로운 내용을 시작할 때는, 작가자신의 생활 속에서 겪는 일들을 써놓아 독자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있다. 작가의 유년시절의 기억, 강의하면서의 경험, 가정에서 있었던 작은 에피소드들 까지도 이 책에서는 소재로 이용된다. 특히, 작가는 내가 다니는 학교에서 후학을 길러내시기 때문에, 강의할 때의 에피소드들은 더 흥미롭게 다가오고, 그것이 나를 이 책에 더 쉽게 집중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여러 가지 예시나 비유를 통하여 그 개념을 설명하였기 때문에 이해가 더욱 쉬웠다. 특히나 문학의 갈래들을 사랑에 비유한 것이나, 문학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 해야 할 일을 20대에 해야 할 일에 비유하는 것 등은 신선하고 재미있게 문학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어 인상 깊었다. 또, TV드라마를 이용, 문학의 성질을 설명한 것은 나의 흥미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 책이 문학에 관련된 책이다 보니, 새로운 시나 소설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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